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어차피, 이런 거 원하고 만나던 거 아니었나.
부잣집 도련님 규공.
돈은 많지만 생색내면서 돈 자랑 하지도 않았고, 내 노력으로 이른 나이에 대기업 이사 자리까지 올라왔어요. 나름 인간관계도 잘 유지하면서 살아왔는데, 제 인생에 네가 끼어들었네요. 물론 너는 제 돈만 보고 다가온 거였고, 저는 여태까지 제 돈만 보고 다가온 사람이 많았기에 대수롭지 않게 정리하고 싶지만 유난히 네 앞에서는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요. 겉으로는 꽤나 단단해졌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마음은 여리니까 잘 케어해줬으면.
네 마음 들고 와주세요. 없으면 펑. 텀 길지도 몰라요.

인스티즈앱
이번에도 막판 우르르 포도알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