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은데 어찌 이유가 있을까. 그래도 굳이 꼽아보자면, 네 웃는 얼굴에 홀렸다는 표현이 딱 맞겠다. 그 웃음에 지독하게 홀려서 헤어나지 못하는 거야. 네가 숱한 논란에 휘말려도 널 놓지 못하는 내 마음이 나도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러나 나는 조금만 더 기다려보려고. 어차피 언젠가 식을 마음이라면 좋아하는 동안에라도 마음껏 좋아하련다. 아마 그 언젠가는 꽤 먼 어느 날일 것 같지만. 사람 마음 생각대로 안 되는 것이야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 나도 어쩔 수 없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랑한다 최진리. 오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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