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다니엘한테
중학생 때 비보이 시작할 때, 너가 선택한 길이니까 그에 따른 책임도 너가 져야 한다
나중에 힘들다고, 왜 말리지 않았냐고 그런 말 절대 하지 말라고.. 그래서 너가 비보이 하게 됐다 아이가~ 이러셨는데
다니엘이 세상 듬직한 표정으로 "근데 힘들다는 소리 한 번도 안 했다. 한 번도 안 했다 진짜. 손가락 부러졌을 때도 막 재미있다고 했잖아"
이렇게 말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도 거기에 동감하면서 안 했지! 이러면서 우리 집안 독하다 말하는데...
그냥... 세상 멋있더라... 뚝심 있는 남자... 자기가 말한 건 지키는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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