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가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일 "동방신기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아동 중 최근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포항지역 아동들의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재단의 이제훈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몸소 기부를 실천해준 동방신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 아동 중 포항지역 지진피해 아동들을 돕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포항지역 지진 피해 아동들이 하루빨리 건강과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방신기 리더인 유노윤호는 지난 2014년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쾌척한 바 있다.
유노윤호는 2014년 12월, 영화 '국제시장' 출연료 전액을 해당 재단에 기부했다. 당시 유노윤호는 "영화를 촬영하면서 부모님의 사랑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꼈다"며 "지금도 많은 어린이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들었다. 모든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출연료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뭐긴 뭐야 갓갓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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