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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려보셔도 제가 선배 손님인 건 변함없는 사실인데요, 와서 앉으세요."
평소 대인관계가 좋은 네가 유일하게 싫어하는 게 부모님이 돈이 많아 이리저리 헤프게 쓰는 저, 그런 네 모습에 오기가 생겨
너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저예요. 친구 생일파티라 새롭게 놀자는 얘기에 찾아온 게 네가 일하고 있는 게이바. 룸 잡고 본격적으로 놀려는
친구들과 달리 관심이 없어 핸드폰으로 네게 의미 없는 카톡만 보내고 있는데 룸에 들어와 인사하는 이들 중 네 목소리와 비슷한 목소리가 들려
바라보자 하얀 와이셔츠에 어색한 화장까지 한 너와 눈이 마주쳤어요. 당황한 너는 말을 더듬다 제 쪽으로는 시선도 안 주는 모습에
어이가 없어서 너를 제 옆에 앉히고 술을 따라보라고 시켰는데, 아무 말없이 저를 노려보는 네게 말하는 중.
규공, 말 험하게 할 거고, 수치스러운 말도 내뱉을 것 같아요. 그런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지 마시고
대화, 지문 가리는 거 없습니다. 추가 상황도 환영. 검사기만 제대로 돌려주세요. 동생들도 좋아합니다. 안 맞으면 안 이어요.
댓글 다실 때, 왜 게이바에서 일하고 있는지 이유만 들고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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