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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33
이 글은 8년 전 (2017/11/3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 이사님, 조퇴해도 됩니까. " | 인스티즈

(식은 땀이 배어나오는 손바닥을 정장 바지에 문질러 대충 닦고서는 눈 꾹 감았다 떠 몽롱한 정신을 억지로 붙들며 말 잇는) 몸이, 예.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오늘만 조퇴 할 수 있습니까. 갑자기 말씀드린 거 죄송합니다.







우성 알파 이사 너, 베타인 척 하는 열성 오메가 비서 나. 열성인 탓에 사이클 주기도 불안정하고 때에 따라 심하게 올 때도 있고 온 듯 만 듯 하게 지나갈 때도 있어요. 요즘 한창 회사가 바빠 일정이 꽉 찬 너를 따라 덩달아 바빠져 야근을 밥 먹듯 하다보니 피곤과 스트레스가 겹쳐 예상치도 못하게 회사에서 온 사이클. 출근 준비할 때부터 불안하다 했더니 여기서 터지네요.

보통의 인식과는 다르게 이 키, 이 덩치에 오메가인 것이 콤플렉스이기도 하고, 연애하면서 많이 데여본 탓에 회사에서는 억제제 두 알 씩 물 없이 씹어먹어가며 필사적으로 베타인 척을 하는데 이렇게 네 앞에서 터질 건 또 뭔지. 너는 무시 받는 것이 싫어 항상 깔끔하게 다니는 나에게 알파의 본능에 따라 내가 무너지는 모습이 꽤 보고 싶다고 생각했음 좋겠다.

내가 오메가인 걸 네가 알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진 정해주세요. 밍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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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홋, 언듯언듯 베어나오는 네 페로몬에 어렴풋이 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오늘 네 모습이 영락없는 사이클 온 오메가라 볼 것도 없이 확신하게 되네요.

(책상에 턱을 괴고 널 올려다 보며 무심하게 대답하는) 꼭 오늘이어야 하나, 병원 잠깐 갔다 오는 건 허락할 수 있는데. 하필 오늘 일이 좀 많아서. 이 정도는 이해하죠, 김 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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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병원으로 해결되지 않을 걸 잘 알고 있음에도 무심한 표정을 한 너의 앞에서 말이 떠오르지 않아, 몽롱한 정신을 애써 붙잡으며 말 끝을 흐리는) 진짜 어떻게, 오늘만 안 되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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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네게 다가가 땀에 젖은 네 앞머리를 손으로 정리해 주며 퍽 걱정스러운 투로 묻는) 땀이 많이 났네. 버티기 힘들어요, 김 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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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이 앞머리에 닿자 본능적으로 몸 움찔이며 경계하다 더운 숨 작게 토해내며 대답하는) 조금, 예. 많이는 아닌데 좀 힘듭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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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제 손길에 움찔하는 너에 나오려는 웃음을 참으며 아랑곳하지 않고 네 이마에 손을 대며 인상을 찌푸리고 말하는) 몸살인가? 땀이 좀 많이 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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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마에 닿아오는 손에 허벅지가 절로 벌벌 떨려오는 기분이라 정장 자켓 끝을 구겨쥐며 더듬더듬 답하는) 그, 비슷한... 아니, 예. 몸살인 것 같습, 같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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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그래요? (정장 끝을 구기며 더듬거리는 너에 네 귓가에 작게 속삭이는) 내가 보기엔, 아닌 것 같은데. (널 빤히 보다 입꼬리를 올리며 페로몬을 풀어 보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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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예? (네 속삭임의 뜻을 파악 못하고 멍하니 널 바라보다 점점 느껴지는 알파 페로몬에 열기가 훅 올라, 본능적으로 뒷걸음질치며 더듬더듬 말 뱉는) 이, 이사님, 이게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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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뒷걸음질치는 네게 다가가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페로몬을 조금 더 푸는) 제가 사이클 오는 베타는 또 처음 봐서요. 김 비서 그렇게 고고한 척은 다 떨더니, 고작 오메가였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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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평소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던 딱딱한 말투도 버린 채 네가 머리를 쓰다듬을 때마다 몸 움찔이는) 허으, 잠, 잠깐만, 잠깐만요. (진해지는 우성 알파의 페로몬에 숨이 턱턱 막혀와 거친 숨 몰아쉬며 횡설수설하는) 이사, 이사님, 잘못했, 아으, 숨, 숨 좀요, 그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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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고작 페로몬 몇 번 흘린 것 갖고 벌써 이렇게 겁 먹으면 어떡해. 김 비서 이러다가 이따가 나중에 나한테 박아달라고 질질 싸겠네. (네게 음담패설을 툭툭 내뱉으며 네 허리에 팔을 두르고 소파로 걸음을 옮겨 널 내 무릎 위에 앉히는) 왜 약 안 먹었어. 나한테 박히고 싶었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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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 그래도 점점 심해지던 사이클이 네 페로몬 덕에 더욱 급하게 심해지는 것 같아, 반항도 못하고 너를 따라가서는 그저 말로만 부정하는) 집, 집에... 흐, 그런 거 아닌, 아닙니다. (뒤가 울컥 젖어드는 기분에 입술 꾹 문 채 자꾸만 몽롱해지는 정신을 붙잡으려 애를 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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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살살 쓸며 다정스레 네게 말하는) 그러다 피 나요, 조심. (내 다리에 앉은 네 뒤가 조금씩 축축해지는 느낌이 들어 픽 웃고 네 귀에 속삭이며 네 허리를 은근히 지분거리는) 아닌 게, 아닌 것 같은데. 김 비서님 뒷구멍이 지금 좋다고 질질 싸잖아. 지금 알파가 말 몇 번 했다고 간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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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으, 아, 읏, 이, 이사님... (마지막 애인에게 크게 데인 이후로는 한참 동안이나 성적 자극 전혀 없는 삶을 살았던 탓에 단순히 네가 허리를 몇 번 지분거리고 귓가에 숨결 섞어 속삭이는 것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힘 빠진 손으로 더듬더듬 짚어 허리에 올라온 네 손을 붙잡는) 간, 간 게 아니라, 흐으, 제발, 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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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내 손 잡을 때가 아닌 것 같은데. 김 비서 것부터 달래야 하지 않아요? (어느새 솟아오른 네 바지 앞섬을 보고 푸스스 웃다 네 목부터 골 주위까지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는) 별 거 안 했는데 왜 이렇게 느껴요, 걸레 같이. 혹시 나랑 오늘 자고 싶어서 일부러 나 유혹한 거야? 그렇다면 성공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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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허윽, 으. (등을 타고 쭉 훑는 손가락에 숨 크게 들이키며 벌벌 떨리는 허벅지를 꾹 눌러, 저를 희롱하는 말에도 제대로 된 대꾸 한 번을 못하고 끙끙 앓으며 안절부절 못하는) 걸, 걸레 아닙니다, 으, 흐으... 아, 소, 손, 제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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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그렇게 떨면 내가 너무 나쁜 놈 같잖아. 비서 님도 이렇게 즐기고 있는데, 누가 보면 나만 강제적으로 하는 줄 알겠다. 그쵸? 울 김 비서가 제일 느끼고 있잖아, 지금. (네 셔츠 단추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며 네게 말하는) 이것 좀 풀어 봐요, 김 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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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인정하긴 죽어도 싫지만서도 의지와는 상관 없이 잔뜩 느끼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인지라 아무런 대답도 못 하고 그저 숨만 몰아쉬다 단추를 풀어보라는 말에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위에서부터 단추를 푸는) 어, 얼만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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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제 말대로 순순히 하는 네가 귀여워 네 등에 머리를 대고 큭큭 웃다 네게 대답하는) 김 비서가 원하는 만큼 풀어 봐요. (단추를 풀어 느슨해진 네 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네 허리를 더듬는) 이 허리로 몇 명 홀려 봤으려나, 내가 몇 번째예요, 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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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두어 개 정도를 남겨둔 채 단추를 풀어내니 헐렁해진 셔츠 사이로 네 차가운 손이 들어와 열 오른 허리를 더듬자 손이 닿을 때마다 몸 움찔이는) 그런, 으, 읏, 그런 적 없, 없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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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그런 적 없을리가 없잖아. 이렇게 허리 만져 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자지러지는 것 봐, 김 비서 구멍은 잘 조이나? 너무 헐렁한 거 아닌가 몰라. (네 쇄골에 얼굴을 묻고 잘근잘근 씹으며 자국을 짙게 남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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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지, 진짜 아닌, 아읏, 으...! (쇄골에서 느껴지는 네 숨결이며 살결을 씹는 이까지 자극이 돼 허리 꼿꼿히 피고선 하던 말도 멈추고 끙끙 거려, 아랫배가 간질거리나 싶더니 한 번 더 뒤가 젖는 기분에 엉덩이 들썩이며 고개 푹 숙이는) 으, 흐으, 이사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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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네 쇄골에 얼굴을 묻고 혀로 핥으면서 한 손으로는 네 허리를 쓰다듬으며 네 골 사이를 지분거리다 네 엉덩이를 움켜 쥐는 등 널 한껏 애태우다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에 모든 동작을 멈추고 신경질난다는 듯 욕을 낮게 읊조리며 제 자리에 가 전화를 받는) 네, 네. 분명히 전 어제 보내드렸습니다. 중간에 문제가 생긴 거면 제 책임은 아니죠, 네. (통화 도중 제 화가 더 나 네가 있는 걸 자각 못 하고 페로몬을 계속 내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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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권, 권 이사님, 아흐, 응...! (저를 한껏 자극하고 애태우는 손길에 울먹이는 목소리로 착실하게 반응하다 들려오는 전화벨 소리에 가쁘게 숨을 고르는, 소파에 늘어지듯 앉아 풀린 눈으로 색색 대다 자꾸만 더 짙어지는 페로몬에 정신을 못 차리고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작게 앓는) 아으, 너무, 흐, 이사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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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네 앓는 소리를 들었는지 어디냐고 묻는 통화 상대의 말에 네게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답하는) 아, 강아지가 제 손을 워낙 좋아해서, 만져 달라고 자꾸 그러네요. 네, 끊겠습니다. (통화를 끊자마자 네 입에서 신음이 튀어나오자, 다시 소파에 앉아 네 뒤를 연신 만지작대는) 신음 하나를 못 참아, 김 비서? 진짜 발정났나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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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게 다가와 머리 살살 쓰다듬는 손길에 몸 파드득 떨며 양 손으로 얼굴 가린 채 입 앙 다물어 신음을 참으려 애를 써, 곧 통화가 끊기자 저도 모르게 참았던 숨과 함께 신음 토해내는) 으, 흐으... (옷 위로 뒤를 슬슬 만지는 너에 움찔거리며 고개 도리도리 젓는) 그게, 으, 그게 아니라, 이사님 햐, 향이 너무, 윽, 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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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아, 그럼 내가 페로몬 좀 풀었다고 혼자 그렇게 느낀 거야, 김 비서? (네 말에 킥킥 웃다 페로몬을 풀던 걸 멈추고 네 뒤를 손으로 집요하게 만지작대는) 옷 위에서도 축축한 게 느껴지면 얼마나 젖었다는 거야. 알파가 만져 주니까 좋아 죽겠지, 엉? 김 비서, 말 좀 해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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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열 오른 눈가를 꾹 누르며 대답도 못하고 느끼기에 바쁘는) 흐으, 응, 으, 이, 이사님, 아으... (짙게 느껴지던 네 페로몬이 제 페로몬 탓인지 어느 순간부터 희미해지자 갈증이 남에도 네게 말하지 못하고 그저 끙끙 앓는) 아, 제발, 으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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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제발, 뭐. 말해 봐, 김 비서. 이사님, 하면서 그 오물오물 예쁜 입으로 직접 말해 보라고, 김 비서가 원하는 게 뭔지. (네 뜻을 다 알고 있음에도 아직도 자존심을 지키는 건지 신음만 내뱉고 말을 안 하는 너가 괘씸해 일부러 모른 척하면서 네 골만 손으로 쿡쿡 찌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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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분명 제가 뭘 원하는지를 알고 있음이 분명함에도 직접 말을 하라는 너에 자존심이 허락을 안 해 그저 손이 닿을 때마다 끙끙 앓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결국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입을 여는) 하으, 해, 해주세요, 뭐든... 읏, 으, 죽, 죽을 것 같아서어, 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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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네 말에 입꼬리를 올리며 능글맞게 웃으며 네게 얼굴을 가까이하며 짓궂게 묻는) 뭘 해 달라는 건데? 난 잘 모르겠는데, 김 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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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잔뜩 충혈된 눈으로 가까이 다가온 네 얼굴을 바라보다 엉덩이 들썩이며 결국 자존심 버린 채 네게 매달리는) 만, 만져, 만져주세요, 네? 넣어주세요, 이사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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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엉덩이까지 들썩이며 애원하는 너에 네 머리칼을 정리해 주며 웃다 네 귀에 작게 속삭이는) 벨트 풀어요, 김 비서님. (네가 주춤거리며 벨트를 풀자 뒤든 앞이든 잔뜩 젖어잇는 네 브리프가 보여 손으로 네 부풀어오른 앞섬을 만지작대는) 터질 것 같네. 우리 김 비서님 이렇게 잔뜩 느껴서야 되겠어, 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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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벨트 풀라는 말에 손 뻗어 헛손질해가며 겨우 벨트 풀고 바지를 무릎 아래까지 내려, 속옷 위로 부푼 앞섶을 만져주는 너에 몸을 가만히 못 두고 안절부절 못하는) 흐으, 읏, 이사, 이사님, 아으, 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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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네 젖은 속옷을 끌어내리고 네 것을 적나라하게 더듬거리면서 다른 한 손으론 제 바지와 속옷을 내려 소파에 앉은 네 머리를 휘어잡아 뒤로 고개를 젖히게 해 입을 벌리게 한 후 제 것을 입에 물게 하는) 제대로 해요, 이 세우면 혼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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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죄다 풀린 눈으로 너를 쫓다 제 머리채를 잡아 꺾는 너에 자연스레 입 벌리는) 윽, 아. (네 것이 입에 물려지자 너를 올려보다 더듬더듬 손 뻗어 네 허벅지를 붙잡고선 조금은 어설프게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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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와중에 제 눈치를 보는 건지 얼굴은 잔뜩 벌게져서는 힐끔 힐끔 저를 올려다 보며 제 것을 담는 너에 핀트가 나가 네가 버거워 할 걸 알면서도 제 허릿짓을 격하게 하는) 아, 씨'발, 김 비서, 몇 번이나 굴렀어요? 존, 나게, 예쁜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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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감이 잡히질 않아 곁눈질로 자꾸만 널 올려보며 눈치를 살피는데 머리채를 다시금 꽉 쥔 네가 제 입에 허릿짓을 하자 한 입에 담기 버거운 크기 탓에 끝이 목구멍을 쿡쿡 찔러 입 제대로 다물지 못하고 콜록이는) 우으, 윽, 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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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많이 버거운 것인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콜록이며 침까지 줄줄 흘리는 너를 굳은 표정으로 쳐다보며 페로몬을 확 푸는) 김 비서, 똑바로 안 해? (다시 네가 제 것을 입에 담자 느릿하게 허릿짓을 하다 몰려오는 사정감에 네 뒷머리를 휘어잡고 다시 격하게 허릿짓을 하다 네 입이 사정을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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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허으, 윽, 하, 하겠, 하겠습니다. (순식간에 진동하는 짙은 페로몬에 허벅지 겨우 고쳐쥐고서는 다시 네 것을 입에 담아, 시선 내리깐 채 느릿하게 고개 움직이는데 다시금 머리 휘어잡은 네가 거칠게 허릿짓하자 속수무책으로 받아내다 입 안에 비릿한 맛이 퍼지고 나서야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고 혀 내민 채 숨 몰아쉬는) 아윽, 읏, 하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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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잘했다는 듯 네 머리를 두어번 가볍게 쓰다듬고는 네 입가에 손을 갖다 대며 뱉으라는 듯 눈짓 하는) 윤활제는 있어야 할 거 아냐. 뭐, 지금 김 비서 뒤가 충분히 젖어서 필요는 없을 것 같긴 하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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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입가에 다가오는 손에 네 눈치를 보다 눈짓을 보고서야 손에 정액을 뱉어, 네가 뒤에 덧붙이는 말에 귀 끝 달아오른 채 고개 숙이는) 아, 윤, 윤활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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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소파에 마주 앉아 네게 엉덩이를 조금 더 들라고 한 뒤 구멍에 축축해진 제 손가락을 넣는) 힘 좀 빼 봐요, 김 비서. 이러면 김 비서만 힘들어, 응? (네가 잔뜩 긴장한 탓인지 뻣뻣하게 굳어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아 다정스레 널 달래며 네 엉덩이를 두어번 아프지 않게 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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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엉덩이를 들라는 말에 소파를 짚고선 엉덩이를 드니 밀고 들어오는 손가락에 자연스레 하반신에 힘이 들어가, 입술 꾹 문 채 신음을 참다 엉덩이를 내려치는 손길에 몸 파드득 떠는) 아흑, 응! 아, 힘이 잘, 잘 안 돼서, 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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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긴장 좀 풀어 봐. 김 비서 나중에 이러다 허리 아파, 알잖아. (네 허리를 다른 손으로 몇 번 쓰다듬어 주면서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며 피스톤질을 하다 점점 손가락의 수를 늘려가는) 아, 씨'발. 어떡하죠? 혹시 김 비서 콘돔 있어요? (갑자기 콘돔이 없다는 게 생각이 나 피스톤질도 멈추고 널 내려다 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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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다정스레 구는 네가 괜히 꼭 애인처럼 느껴져 한 손으로 얼굴 가린 채 끙끙 앓는) 윽, 흐으, 응, 아으... 아, 흐, 이사, 이사님, 아아... (점점 늘어가는 손가락에 안절부절 못하다 피스톤질 멈춘 네가 물어오자 손가락 사이로 눈만 내민 채 답하는) 없, 없습, 없습니다, 콘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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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없으면, 어떡하지... 여기서 끝낼까요, 김 비서? 히트 사이클에 콘돔 없이 하면... 결과는 뻔한데.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네 땀에 젖은 앞머리만 손가락으로 정리해 주는) 어떡할까요. 말해 봐요, 김 비서가 말하는대로 할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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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겸. 네가 무의식중에 흘린 페로몬에 이미 오메가인건 알고있었어요.

(네 말에 살짝 웃다 너를 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쳐다보는) 많이 아파요? 어쩌죠, 오늘 일이 좀 많아서 안될거 같은데. 다른 비서님들은 외근 보내서 민규씨밖에 없는데. 약은 먹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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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약이요? 약, 아. 약은 없어서... (굳이 떨지 않아도 자연스레 다리가 벌벌 떨리는 기분에 억지로 다리에 힘을 줘가며 고개 푹 숙이는) 원래, 원래 이런 부탁 안 드리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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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네가 몸을 떨며 하는말에 자리에서 일어나 너를 걱정하는척 다가가는) 네, 알죠. 근데 일처리 저 혼자 하기엔 조금 많아서요. 조금 일찍 보내 드릴게요. 몸살이면 약 드릴까요? 그거 먹으면 조금 괜찮을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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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입술 꾹 문 채 차라리 몸살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고개 도리도리 젓는) 아닙, 니다, 네. 할 수 있는 데까진 참아보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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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네가 입술을 꾹 물며 얘기하자 페로몬을 살짝 풀곤 모른척 네 이마에 손을 짚어보는) 미열 있네요. 그래도 약 먹고 밖에 추우니까 내 사무실로 들어와서 일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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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에게
(이마에 닿는 손에 저도 모르게 놀라 몸 파드득 떨다 네가 페로몬을 풀자 순간적으로 어지러워지는 기분에 비틀거리다 겨우 중심 잡는) 이, 이사님 사무실에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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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글쓴이에게
(네가 비틀거리자 너를 잡아 부축하며 너를 바라보는) 네, 사무실 들어와서 일하세요. 밖에 히터 약하니까 여기서 따뜻하게 일하면 좋죠. 싫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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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에게
아니, 아닙니다. 싫은 게 아니라, 예. (선택권이 없다는 걸 알아 망설이다 결국 고개 작게 끄덕이는) 가서 서류 보던 것 좀 가져오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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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글쓴이에게
(네가 고개를 끄덕이곤 서류를 가지러 발 밖으로 나가자 페로몬을 좀 더 풀곤 쇼파에 앉아 너를 기다리고 있는) 티 안내려고 되게 노력하네. 그래봤자 다 티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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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사무실을 빠져나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참았던 숨을 뱉으며 눈을 꾹 감아, 작게 떨리는 손으로 제가 보던 서류를 들어 다시 네 사무실로 들어가는데 이전보다 더 짙어진 듯한 알파 페로몬에 열이 훅 오르는 듯해 멈칫거리는) ...저, 예, 저 왔습니다, 이사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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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쓴이에게
(네가 서류를 들고 문을 열고 들어오려다 멈칫하다 너를 쳐다보며 내 옆자리를 툭툭치며 부르는) 이쪽으로 와요. 여기가 제일 따뜻할거에요. 민규씩 볼이 아까보다 빨개진것 같네요. 약 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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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아, 예. (별 의심 없이 네 옆자리에 앉는데 이전보다도 더 숨을 쉬기 힘든 기분에 괜히 열이 오른 볼을 몇 번 문지르는) 좀, 좀 열 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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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티켓 입금해!!! 11시까지 입금해!!! 11시 30분부터 은행ㄷ점검이라 입금안된다!!!! 1
05.16 21:11 l 조회 48 l 추천 1
티켓 입금하세요 1
05.16 21:09 l 조회 25 l 추천 1
캐럿 티내고싶은데 미니틴 말고 뭐가 좋을까... 8
05.16 21:05 l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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