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일이지만 이번일 앞에있던 팬들은 왜 가만히있었냐는 글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그때 본진나와서 좋아하고있는데 갑자기 바로 뒤에 사람이 가수욕하더라고...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싸우고싶었는데 가만히 참았어 이유는 거기서 싸우면 백퍼 내가 그사람 머리채잡았을거고, 그러면 시상식이 중단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되면 내가수 더 욕먹일것같아서. 나혼자참으면 되는일이더라고 그래서 시상식내내 가만히 손만 덜덜떨렸고 끝나고 엄청 울었어. 진짜 생각보다 오프라인에서도 무례한사람들 많고 실제로 그상황에 그사람들과 싸우기도 힘들어 그러니 왜 가만히 있었냐는 말은 안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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