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래 듣다가 ㅋㅋㅋㅋ 뭔가 이어질 것 같아서
올해 1년간 나온 제목들 이어 봤음 ㅋㅋㅋㅋㅋㅋ
지금 창밖엔 비가 쏟아진다. 기억나? 우리 처음 만난 날도 비가 왔었잖아.
우산을 쓴 네 옆모습이 너무 예뻐서 무작정 달려가서 너를 붙잡고서
오늘은 내게 시간 좀 내줄 수 없냐는 나의 말에 웃던 너는 정말 예뻤어.
좋아합니다. 라고 내가 말할 때 마다 넌 장난 치지 말라며 웃어 념겼지.
장난 아닌데, 난 항상 진심이였는데 이제와서 진심이였다고 어떻게 말해.
아 왜 난 이렇게 바보 같을까. 이런 날 위로 해줄 누군가 필요해.
널 잊어보려 다른 사람 만나려고 했지만, 아직도 나는 네가 좋은걸 뭐 어떡해.
정말 마지막으로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터는 반드시 웃는다.
이젠 너를 전부 잊도록 노력해볼게 좋았던 기억들만 남겨둘게.
근데 사랑이란게 참 그렇더라고요 이젠 나 혼자야 라고 말하기가
내 곁에 네가 없다고 말하는게 그게 참, 쉽지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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