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기준으로 본 알계를 만드는 이유, 순서는 상관 없음
1) 알페스덤 견제
=> 이런 계정은 트윗 보다 보면 갑자기 계정주 인격이 뒤바뀌는 경우가 많음... 트윗과 답글 들어가보면 걍 한 멤만 줄기차게 까는데,
과거로 점점 거슬러갈 수록 그 까던 멤이랑 자기 최애른or최애왼 멤이랑 겹쳐서 겹치는 멤 안티 수준으로 줄기차게 까대던 경우가 많았음.
최근 트윗은 네가 변했니~ 어쩌니~ 무슨 문제가 있니~ 이렇게 팬코스 하는데 잘 알아보면 본질은 걍 알페스 견제인 거.
2) 악개 -> 다른 멤 견제
=> 트윗을 잘 살펴보면 이상한 부분이 많음. 본인은 애정으로 말하는 듯이 넌 실력이 어떻고 실수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글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 그냥 악개에 안티라서 뭐라고 하는 것 뿐. 팬들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대중들이 다 괜찮다고 인정하는 멤버를 죽어라 까는데 그 까는 내용도 주작인 경우가 많음. 솔직히 인소 보는 줄 알았음.
3) 안티
4) (본인입으론) 탈덕했는데 미련 못 버려서 질척이는 경우
=> 보면 트윗에 애정이 보여서 간혹 ' 아 이 사람이 말하는 게 진짜인가? 정말 팬이었던 건 맞는 거 같은데... ' 이런 식으로 혼란해 할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근데 트윗 쭉 훑어보면 뭐... 그냥 본인 혼자 유사연애 하시다가 현실 마주하고 도피한 경우가 대부분. (본인 혼자 한 연애의) 전여친짓 오질라게 함.
5) ㅇㅅ, Nㅇㄱ, ㅌㅍㅁ 등등 이상한 사상에 물든 경우
=> 얘넨 대체 언제 망해요?
6) 타그룹 견제
7) 관심이 필요함
8) 뭣 모르고 알계에 낚여서 실망감or배신감에 물든 경우
=> 제일 안타깝... 애정이 뒤섞인 알계 중에 이런 경우 많을 거라고 생각함. 흘러들어오는 이야기 스루 제대로 못 하고 그냥 믿어버린 경우...
대충 이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이유도 몇 개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난 알계 대부분이 어딘가가 결함이 있는 사람이라고 단정하는데 얘네가 말하는 거 보면 사고방식에 연예인이라는 요소를 빼놓더라도 정상적인 게 없음.
아마 연예인 아니고 가족이나 친구, 애인한테 이랬다고 생각해도 소름 돋고 질리는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이건 알계가 하는 말들 해석
1) 슈스병, 변했다 or 초심을 잃었다(ex. 그 때의 넌 아직 남아있니?) 등등의 내용
=> 본인이 본진 이미지를 본인 입맞에 맞춰 만들어서 프레임 씌워 놓고 그게 깨진 경우 or 혼자 유사연애 퍼드시다가 망한 경우
2) 팬싸에서의 태도 지적. 표정 관리가 안 된다느니 팬싸를 날로 먹는다느니 멘트가 별로다 등등
=> 그냥 본인 돈 쏟아부으신 거 아까운 분들, 또는 위에처럼 본인 마음대로 프레임 씌워놓고 본진을 마음대로 해석해버림.
3) 영상을 보면 표정이 안 좋다 뭐다 일 안하냐 연예인 본분 잊었냐 등등
=> 궁예만으로 대동여지도 그리실 분들... 그냥 지 마음대로 해석한 경우가 대부분
4) 누구누구 연애하니까 좋냐, 럽스타 등등
=> 증거로 내놓는 거 대부분이 짜집기, 이런 게 럽스타라면 위아더 월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해봄. 또한 연애를 한다며 올려놓은 것들 대부분이
정신나간 애들이 혼자 망붕, 망상글 써놓은 거 보고 누구누구 연애하네~ 이러는 거나 그냥 주변 이성이랑 친분 좀 있는 거로 궁예하는 게 한 98%
5) 홈마나 팬들과의 친목 문제 저격
=> 홈마나 팬이 정신이 나가서 망붕글이나 혼자서 연애일기를 싸질러놨을 가능성 100점 만점에 200% 되고,
소위 말하는 ㅈ목이라고 싸질러놓은 것들 보면 어... 난 아마 대통령님이랑 짱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함.
아 그리고 (이상한) 홈마들 사담계보고 멘탈 터질 이유가 없는게 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즈그 오빠한테 좀 더 특별취급 당했다 자랑하려고 이야기 과장하는 경우가 ㄹㅇ 많고
홈마 자기네들끼리 견제한답시고 ' 난 이런이런 일 있었눈뎅~ ' 이런 식으로 싸지르는 경우 많으니 걱정 ㄴㄴ ㅋㅋㅋㅋㅋㅋ
6) 지금 이야기한 것들보다 안 터뜨린 게 더 많다, 이 판이 오죽한 줄 아냐 등의 난 다 알고있다 같은 트윗들
=> 얘네 소문의 진상이 ' 성님 성님, 이거 이렇다던데 진짜요? ' -> ' ㅇㅇ 그렇다고 함 ' -> ' 와 세상엨ㅋㅋㅋㅋ ' 이런 루트가 대부분
알계들 말 진짜인 경우 없진 않은데 지이이이이인짜 드묾
그리고 애초에 연예계 자체에서도 루머가 판침.. 학과 내에서도 헛소문이 도는데 연예계처럼 큰 곳이라고 안 돌 리가 없음 ㅇㅇ
그리고 정확한 뒷이야기는 몇천만원 주고 증권가에서 정보 받아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앵간한 건 안 믿어도 됨, 이야기의 출처가 관계자나 기자가 아닐 경우에만 ㅇㅇ
짧게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졌네
쓸 말은 더 많긴 한데 일단 대부분이 저랬음. 어떻게 뭐 알계들끼리 짜맞춘 것도 아니고 모든 그룹의 모든 알계가 저 지경이었음
혹시 알계 때문에 덕질라이프에 금이 가는 거 같다면 내 글 참고하고 멘탈 회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심리학을 전공했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주변에 덕후 아니더라도 저런 유형의 사람들을 많이 보고 살아서 그런지
걍 쟤네들이 일을 저지르는 주체가 연예인일 뿐이지 저런 애들은 연애를 하든 친구를 맺든 뭘 하든 모든 사람한테 저럴 애들이야 뻥 안 까고
그니까 탐라에 알계 흘러들어온 거 보고 혼자 끙끙 앓을 필요 없음..
글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 지 모르겠는데.. 쨌든 좋은 새벽 보내고 어덕행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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