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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68
이 글은 8년 전 (2017/12/1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너네는 갑자기 무슨 소리야!” | 인스티즈

 

 

”아, 그게.., 이제 밥 다 먹었으니꺼 그만 떠들고 어서 집에 가! 어?! 하씨...” 

 

서로에 집안에서 맺어줘 정략 결혼을 한 우리 원래 결혼은 생각 안 하고 친구들과 노는게 제일 재밌었던 나인지라 내 친구들도 결혼한 나를 신기해해요. 정략결혼인건 집안 사람들만 아는 사실이고 내 친구들은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결혼 한건줄 알아요 나름 신혼부부 라서 친구들이 남편이 어떻냐, 잘해주냐, 어디가 제일 멋있냐 라고 말하면은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거짓말을 했던 나에요 예를 들어 집에 오면 나밖에 안 찾는다, 집안 일도 대신 해준다, 늘 잠도 못자게 가만두지를 않는다 등등등 현실은 서로 각방을 쓰지만요. 

 

오늘 주말 친구들이 놀러온다는 말에 너는 네 방에서 일을 하다가 그래도 얼굴 한 번 안 보여주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집에서 저녁도 같이 먹고 후식으로 과일 좀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친구들이 너를 보고 “형부가 평소에 그렇게 잘 해주신다면서요” 라던가 “승철이 어떨때가 제일 예뻐요?” 라던가 이상한 질문을 해대서 놀란 내가 부엌에서 소리치며 말하는 중 

 

 

나는 평소에 너에 대해 호감이였는데 네 마음은 어떤지 알려줘요 

지금 상황을 잘 넘어가줘도 좋고 당황해도 좋고... 

 

추가 상황 있으면 적어줘요. 긴 지문 좋아합니다 

 

 

쿱른톡 

규공 겸공 원공 조금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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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민규 / 호감은 있지만 네가 불편해할까 먼저 다가가는 편은 아니었어요.

(네 반응과 눈치를 보아하니 딱 봐도 거짓말을 한 듯한 상황에 처음엔 작게 당황하다 이내 여유로이 웃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냥, 뭐. 저렇게 절 위해서 요리해줄 때면 제일 예쁘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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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과일을 깎다 거실에서 들려온 친구의 말에 놀라 얼른 막으려고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네 대답에 잠시 멍하니 서있다 이내 정신차리고 과일 접시들 들고 가 친구의 허벅지를 때리는) 무슨! 그런거 물어보지마... 그, 남편 이제 일 안 해요? 바쁘면 들어가도 돼요... (창피한 마음에 널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는데 친구가 부부인데 존댓말 쓰냐는 말에 당황해 어버버 거리는) 응? 아, 그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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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괜찮아요. 승철 씨 친구분들이랑 얘기하는 거 재미있어요. (너를 보며 눈웃음을 살짝 지어 보이고는 곧 옆에서 들리는 말에 시선을 다시 도로 돌려놓는) 제가 하자고 했어요. 서로 존중하는 느낌도 들고, 나중에 아이 태어나면 따라 배워야 하니까. 웃어른한테 예의 바르게 대하는 법은 일상에서 보고 배울 수 있게 하는 게 효과적일 것 같아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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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아이 얘기까지 하며 존댓말에 대해 말하는 너에 멍하니 바라보다 친구들이 네 얘기를 듣고 형부 멋있다며 자기들끼리 웃다가 시간을 보더니 이제 가봐야 된다는 말에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 그래! 얼른 가... 우리 남편 이제 일 해야해... (알았다며 가는 친구들이 너에게 인사를 하며 하나 둘 현관으로 가다가 제일 장난끼가 많던 친구가 너를 보더니 오늘 밤에도 화이팅 하라는 말과 함께 문을 열고 쏙 나가버리자 우리 둘만 남은 현관 앞에 고개도 못 들고 너에게 작게 중얼 거리는) 그.., 미안해요 민규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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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네 친구들을 배웅하고 둘만 남게 된 집안에 네가 저를 보며 말을 건네오자 작게 웃음을 터트리는) 아니에요. 미안해할 필요 없어요. 아, 그나저나 친구분들한테 제 자랑하고 다니시는지는 몰랐는데. 친구분들이 저를 너무 다정한 남편으로 봐주고 있던데요? 승철 씨, 첫 만남부터 시크해서 저 싫어하시는 줄 알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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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들려오는 네 웃음에도 아무 말 못하다가 네 말에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 싶어 조금 붉어진 얼굴로 너에게 말하는) 아, 그게요... 제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민규씨도 처음에 아무런 말씀 없으셔서 저 싫어하시는 줄 알고... 친구들이 한 얘기는 잊어주세요. 제가 결혼한다니까 잘 사는 줄 알고 자꾸 물어봐서... 거짓말 해서 죄송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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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서로 필요에 의한 말만 해서 그렇지, 못 사는 편은 아니었잖아요. 남편이 다정하게 굴어준 것 제외하고는 그래도 얼추 비슷하긴 한데. (티 나게 붉어진 네 볼에 그만 또다시 웃음을 터트리는) 승철 씨. 으리 들다 거짓말해버렸는데, 거짓말 아니게 만들어볼래요?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이 되게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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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예? (갑자기 웃으며 하는 말에 당황해 여전히 볼을 붉히다가 네가 한 말을 생각해보니 아까 친구들이 너에게 밤에 그렇게 짐승이라던데 사실이냐, 잠도 못 자게 한다던데 등등등 그런 말을 한게 생각나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이상한 상상에 아무 말도 못 하고 네 눈을 피하는) 그, 그게... 저는 마음의 준비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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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아까 무터 뭘 생각하길래 볼이 그렇게 빨개요. 아, 아까 친구분들이 얘기하는 거 들어보니까, 저를 그냥 늑대로 만들어버리셨던데. 우리 아직 잠자리도 같이 안 하는 사이 아니었나. 뭐, 잠자리같이 한 거 제외하고는 다 거짓말은 아니라서. 어떻게 알았어요? 저 늑대인 거. (저를 피하는 네 시선을 끈질기게 쫓으며 생글생글 웃어 보이는) 이왕 여기까지 얘기 나온 거, 방 합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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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게, 그러니까... (창피한 마음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네 말을 가만히 듣다가 갑자기 방을 합치자는 말에 놀란 표정을 짓고 능글맞게 웃는 너에 싫지는 않아 나도 모르게 웃음을 흘리다가 이내 놀라 딸꾹질까지 해버리는) 그게, 흐끕, 민규씨... 늑대인거 알고 그런게 아니라, 흐끕! 아, 이게 왜 안 멈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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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웃음을 짓더니 급기야 딸꾹질을 하는 널 보고는 네 손을 잡아끌어 네 허리를 감싸고는 그대로 너를 밀어붙여 벽에 기대게 하고는 네 팔을 제 허리에 두르게 한 뒤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마주치는) 딸꾹질, 그거. 내가 멈출 수 있게 도와줄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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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숨을 참아보려하다 갑자기 내 손을 잡는 너에 놀라 눈을 크게 뜨다가 계속 멈추지 않은 딸꾹질에 미치겠다 생각하는데 점점 가까워진 거리에 자연스레 스킨십을 하는 너에 가만히 눈을 마주보고는 네가 하는 말에 이 다음이 어떨지 예상이 가 잠시 아 소리를 내다 너와 눈을 피하지 않으며 말하는) 흐끕, 그... 혹시 제가 아는 그 방법인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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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뭘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거 맞을 거예요. 싫다는 사람 붙잡고 강제로 할 생각은 없으니까. (네가 시선을 제게로 꽂자 제대로 눈을 마주하며 씩 웃어 보이는) 얼른 허락해줘요. 그동안 참았던 거 지금 터지기 일보 직전인데. 나 애타서 죽어요, 승철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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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마주친 눈에 딱 좋은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네 얼굴만 들여보다가 네 말에 버튼이라도 눌린듯 그대로 내가 먼저 고개를 들어 네 입술에 입을 맞추는) 하, (살짝 떼자마자 쉴 틈도 없이 바로 내 입에 진하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손을 옮겨 네 어깨를 꼭 잡아 내 몸을 지탱하고는 네가 리드하는대로 움직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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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키스가 서툰 너에 비해 경험이 있는 저라 능숙하게 너를 리드하며 고요한 집안에 질척이는 소리만 가득하게 만들고는 곧 점점 숨이 차와 입술을 살짝 떼고 달뜬 숨을 내뱉으며 풀린 눈을 서서히 떠 너를 마주하는) 딸꾹질 멈췄네요. 아쉽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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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집안가득 차는 혀가 섞이는 야한 소리에 귓바퀴가 붉어지다가 입술을 떼는 너에 숨을 색색 내쉬며 널 올려다보는데 눈이 마주치자 네가 하는 말에 웃으며 대답하는) 그러게요, 진짜 한 방에 먹히네... 근데 아쉬워 할게 뭐 있어요. (말이 끝나자마자 다시 고개를 틀어 네 입술에 가볍게 입 맞췄다 떨어지는) 아쉬우면 계속하면 되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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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안 그래도 그럴 생각이었어요. (다시 네게 입을 맞춰오며 제 어깨에 올려져 있는 네 손을 잡아 제 목에 두르게 하고는 네 엉덩이를 받쳐 들어 들춰안고는 와중에도 끈질기게 입을 맞추며 서로를 탐하는 것과 동시에 제 방으로 들어가 널찍한 침대에 너를 천천히 눕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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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 (틈틈히 입이 떼어질때 숨을 내쉬다가 계속해서 진득하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널 따라가는데 들려지는 느낌에 너를 꼭 끌어안고는 거실에서 방으로 옮겨가 나를 침대에 눕히는 너에 네 목을 꼭 끌어안고는 잠시 떼어진 입술에 너를 올려다보며 네 목덜미를 살살 쓰다듬는) 늘 친구들한테 민규씨 키스 잘 한다고 그랬었는데... (말을 잠시 멈칫하다 네 목덜미를 쓰다듬는 손을 멈추며 조금 민망해 웃음을 흘리는) 상상하며 말하는 것보다 더 잘해서 좀 좋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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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날 상대로 상상했어요? 그럼, 그것도 상상해보고 말한 건가. 밤일을 잘한다, 재우지를 않는다. 이런 말들. (회상하듯 하나하나 짚어주고는 붉어져 어쩔 줄 모르는 네 얼굴에 살포시 웃다 붉어진 네 볼 군데군데에 입을 맞춰주는) 궁금하지 않아요? 정말 늑대인지, 아니면 거짓말한 건지. 없던 아이 계획도 생겨서, 앞으로 밤일을 하긴 해야 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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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응.., 그렇게 놀리면 좀.., 부끄러운데... (가만히 네 말에 부끄러워 몸을 살짝 꼬다가 내 얼굴에 입을 맞추는 너에 간지러워 웃고는 갑자기 네가 한 말에 웃음을 터트리며 말하는) 궁금해요, 진짜 늑대인지 아닌지, 내가 민규씨 허벅지 보고 밤일 잘 할거라고 혼자 예상하긴 했는데. (그렇게 말하며 한 손을 내려 네 허벅지 부근을 쓰다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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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지금 유혹하는 거예요? 이걸 어떡하지, 진짜. (네 손길에 입술을 깨물며 너와 눈을 마주치다가 고개를 네 목 부근에 처박고 입을 맞추며 이를 세워 물기를 반복해 선명하게 자국을 남기고는 네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내며 네 쇄골에 입 맞추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하얗네요. 승철 씨는 정말 의외인 점이 은근히 많네요. 까칠한 줄 알았더니, 귀여운 성격도 그렇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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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 민규씨도... 생각보다 의외에요. 소심하심줄 알았는데... 되게 적극적이네요. (내 고개에 얼굴을 묻는 너에 간지러워 몸을 잘게 떨다 이내 자국을 남기려 내 목을 깨무는 너에 작게 신음을 흘리고는 쇄골에 계속해서 입을 맞추는 너에 웃음을 터트리는) 간지러워요, 민규씨. (네 허벅지 부근을 계속 쓰다듬으며 말하다 손을 올려 두 손으로 내가 직접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내는) 내가, 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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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네가 단추를 풀어내자 점차 드러나는 뽀얀 속살 곳곳에 입을 잔뜩 맞춰주고는 침대 위로 올라타서는 네 다리를 잡고 끌어와 네 위로 올라타는) 여보, 이렇게 불러도 되려나. 여보, 자기야, 둘 중 어떤 게 좋아요? (네가 대답을 채 말하기도 전에 네 귀로 입을 가져가 네 귓불을 입에 물고 괴롭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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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응, 저는, 으응... (셔츠 단추를 다 풀자마자 내 몸 곳곳에 입을 맞추는 너에 웃음을 터트리는데 네 질문에 잠시 생각하다 내 귓볼을 간지럽히는 너에 나도 모르게 야한 소리를 내며 네 등을 꼭 끌어안으며 말하는) 하아, 자기도 좋고.., 여보도 좋고... 민규씨는요? 제가 뭐라고 불러줘요? 남편? 아니면, 하으, 서방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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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요 잘 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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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서방님, 괜찮은데요? (네 셔츠를 완전히 벗기며 드러난 속살에 튀어나온 두 돌기를 보다 하나를 입에 머금고 살살 돌려 간지럽히고는 다른 돌기는 손으로 만져주는) 딱딱해졌네요. 승철 씨, 지금 엄청 야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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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아, 그러면, 앞으론 서방님으로 불러야겠다. (네 말에 웃음을 터트리다 완전히 벗겨진 셔츠에 조금 민망한 느낌이 드는데 이내 내 가슴게를 입에 머금고 간지럽히는 너에 이상한 기분이 들어 몸을 잘게 떠는) 으응, 흣, 기분이 이상해요... (야하다는 네 말에 부끄러워 볼을 붉힌채 시선을 내려 네 눈을 바라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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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네가 시선을 내려 눈이 마주치자 씩 웃어주고는 아래로 내려가며 입을 맞춰줘, 치골에 닿자 네 바지 버클을 풀어내 바지를 벗기고는 네 것이 솟아있는 드로즈 위로 입을 맞춰주다 손으로 몇 번 쓰다듬고는 드로즈 위로 난 자국대로 혀를 내어 핥아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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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 잠깐, 민규씨...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입맞춤이 뜨거운거 같아 숨을 크게 내쉬다가 이내 내 바지를 벗겨내는 너에 얌전히 네 손길을 받는데 드로즈를 입은 상태로 내것에 자극을 주는 너에 숨을 크게 내쉬며 신음을 흘리는) 하으, 으응, 민규씨... 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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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네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다시 상체를 들고는 제 셔츠 단추를 풀어내고 바지도 벗어버려 침대 아래 어딘가로 던져버리고는 네 두 다리를 잡아 올리고는 너와 제 아래를 서로 맞닿게 해 뭉근하게 허리를 돌리는) 하, 엄청 꼴리네요. 무슨 사람이 이렇게 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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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숨만 고루쉬며 네가 하는걸 바라보다 이내 옷도 벗어버리는 널 가만히 보는데 탄탄하게 잡혀진 네 맨몸에 멍하니 보다 이내 맞닿는 아래에 작게 신음을 흘리며 두 손을 내려 네 엉덩이 부근을 살살 주물거리는) 하으, 그동안 이렇게 야한 사람이랑 한 집에 살면서 어떻게 참았어요? 흣, 완전 힘들었겠다. 민규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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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그러게요, 어떻게 참고 살았었지. (허리 짓을 살짝 해보고는 네 드로즈를 내리고 벗겨버린 뒤 네 기둥을 잡고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어주다 속도를 점점 가하니 사정을 하는 너에 손에 잔뜩 묻어 나온 정액을 바라보다 씩 웃으며 옆에 있던 휴지를 가져와 닦아내고는 침대 옆에 있던 서랍을 뒤져 로션을 하나 꺼내는) 선물 받았던 건데, 여기에다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손에 로션을 짜내고는 네 애널에 발라주며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넣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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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완전히 드로즈를 벗겨내며 내것을 잡고 흔드는
너에 정신이 없어 눈을 질끈 감은채 네 손길만 받다가 이내 참지 못할 사정감에 그대로 사정해 버리자 색색 숨만 내쉬며 너를 올려다보는) 하아.., 하... (곧 로션을 꺼내 내 뒤를 문지르는 너에 낯선 느낌이 들어 몸을 잘게 떨다 이내 들어오는 이물감에 몸이 잔뜩 긴장해버리는) 하으, 민규씨... 하... (곧 천천히 피스톤질을 해대는 손가락에 아랫입술을 살짝 깨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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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손가락을 움직이다 내벽을 꾹꾹 눌러 넓히고는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 움직이다 빼내고는 제 드로즈를 벗으며 잔뜩 발기해 껄떡이는 제 것을 네 애널에 맞추는) 넣을게요, 승철 씨. 아파도 조금만 참아요. (네 골반을 잡고는 그대로 꾹 눌러 귀두 부분부터 천천히 밀어 넣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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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가락질을 하다가 이내 못 참겠는지 드로즈를 벗고선 자리를 잡는 너에 가만히 널 올려다보다가 내 골반을 잡고있는 네 손에 힘이 들어가자 살짝 긴장을 하는데 손가락과 다르게 큰 물건이 들어오는 느낌에 크게 숨을 내쉬는) 하아, 흣, 으응... (곧 아래쪽에 느껴지는 꽉 찬 느낌에 야시시하게 웃으며 널 올려다보며 말하는) 하, 키, 키스 해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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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조이는 네 애널을 가로질러 힘겹게 끝까지 밀어 넣고는 곧 너와 눈이 마주치자 네가 웃어 보여 입술을 꽉 깨물다 곧바로 상체를 숙이며 네게 다가가 네 입술을 물고 좀 전보다 격하게 입을 맞추며 허를 섞어대는) ...하아, 자기야. 나 이러다가 잘려요. 아래 힘 좀 빼자. (입술을 뗀 채로 느릿하게 너를 훑으며 씩 웃고는 아래를 조금씩 움직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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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흥, 노력하고 있어요, 하... (내게 입을 맞춰주는 너에 네가 들어오기 쉽게 고갤 틀어 진득하게 혀를 섞는데 곧 움직이는 네 허리짓에 옅게 신음소리를 내며 나를 진득하게 내려보는 너와 눈을 마주 바라보는) 흣, 흥, 그렇게, 내려다보면 어때요? 하... (말을 하며 한 손은 힘이 들어간 네 단단한 팔을 잡고 남은 손으로는 네 앞머리를 만져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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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어떻긴, 섹시하지. 아, 섹시한 것보다는 야한 건가. (네 두 다리를 제 어깨 위로 올리고는 걸치게 한 뒤 네 골반을 다시금 잡아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고는 천천히 움직이다 점점 속도를 가해 살이 맞부딪혀 민망한 소리와 함께 네 신음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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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흣, 흐읏.., 하... (다시 자세를 잡아 아까와 다르게 규칙적이게 허리짓을 하는 너에 그대로 몸이 흔들려 신음소리를 내다가 방안가득 살이 맞부딪치는 민망한 소리에 얼굴이 붉어진채로 계속 너에 얼굴을 올려다보며 눈을 마주보는) 하으, 민규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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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자기야, 서방님이라고 불러야죠. (말을 하는 도중 어느 한 곳을 찌르자 높은 교성을 지르는 너에 씩 웃고는 뒤로 빼냈다가 스팟을 피해 느릿하게 다른 곳을 찔러대는) 응? 서방님이라고 부른다면서요. 서방님, 해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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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응, 흣, 거기, 하... (일부러 한 곳을 피한채 허리짓을 하는 너에 아랫입술을 깨물다 노골적으로 내게 서방님이라 불러달라 요구를 하는 너에 조금 풀린 눈으로 널 올려다보며 야한 목소리로 말하는) 하, 서방, 님.., 흣, 거기 기분 좋아요. 으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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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좋아요? 우리 자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야해. (스팟을 피해 다른 곳만 쿡쿡 찌르던 움직임을 멈추고는 뒤로 빼냈다가 한 번에 쾅 박아 넣으며 스팟을 찌르다 네 허리가 튕겨지듯 올라와 살짝 웃음 짓고는 계속 같은 곳에 박자를 맞춰 허리 짓을 점점 빠르게 가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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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 하응, 흐응.., 아아, 하... (아까보다 다르게 세게 허리짓을 하는 너에 힘없이 몸이 흔들려 네 팔뚝을 세게 붙잡아 버티고는 빠르게 치는 허리짓에 살 부딪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려오자 크게 신음소리를 터트리는 곧 너도 사정감이 몰려 오는지 크게 숨을 내쉬자 손을 옮겨 네 목덜미를 잡아 당기고는 네 입술에 진득하게 입을 맞춰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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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너와 질척하게 혀를 섞으며 사정감이 몰려 마지막으로 깊게 박아 넣고는 네 깊은 곳에 사정을 하는, 끝까지 밀어 넣은 채로 질척하게 섞던 혀를 도로 집어넣고는 네 입술에 잘게 입 맞춰주고 숨이 차올라 달뜬 숨을 내쉬며 네 옆으로 고개를 박고는 네 허리를 감싸 끌어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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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아.., 하... (너와 혀를 섞으며 입을 맞추다 이내 빠르게 움직이던 허리짓이 멈추더니 안에다 사정을 하는 너에 가만히 널 꼭 끌어 안다가 가볍게 입을 맞춰주는 너에 웃음을 흘리는) 하, 고생했어요. (내 옆에 고개를 박은채 가만히 숨을 내쉬는 네가 귀여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나도 네 목덜미에 고개를 묻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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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살짝 움직여 네 안에서 제 것을 빼내고는 네 몸을 살살 쓸어주는) 그러는 자기야말로 수고했어요. (숨을 폭 내쉬며 네 볼에 입술을 꾹 눌러 입 맞춰주다 옆에서 티슈를 뽑아 네 다리 사이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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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관계가 끝나고도 다정스레 나를 봐주는 널 바라보다 티슈로 내 다리사이를 닦아주는 너에 민망해 네 손에서 뺏으며 말하는) 이거는 제가 할게요. (조금 민망하단 생각이 들어 대충 닦아내고는 다시 자리를 잡고 눕다 서로 살이 맞부딪치고 있는 느낌이 좋아 네 품에 안겨 장난스레 말하는) 이제 친구들한테 상상력 발휘해서 말 할 필요 없겠네요. 너무 좋았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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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맘 같아서는 날 밝을 때까지 안고 싶은데, 우리 자기 힘들까 봐. 지금 이대로 끝내도 내일 허리 좀 아플 텐데, 더하면 여린 허리 진짜 다칠까 봐요. 그래서 오늘은 여기서 끝낼게요. (옆으로 누워서는 네 콧등에 짧게 입 맞춰주고는 너와 눈을 마주치다 입가에 미소를 띠는) 그래도, 앞으로 일찍 잘 수 있는 날은 별로 없을 거예요. 늑대 서방님을 뒀으니까, 후회는 하지 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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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게 뭐에요, 진짜~ 완전 늑대네, 늑대. (네 말을 듣곤 재밌다는 듯 웃다가 네 가슴게에 손을 올려 손장난을 치다 널 올려다보는) 근데 민규씨는 나랑 결혼한다 그럴때 왜 이렇게 어색해 했어요? 그때부터 서로 좋아한 티 팍팍 냈으면 벌써 애가 둘이였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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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그냥, 결혼하는 게 실감이 안 나기도 하고, 상대가 워낙 이상형이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게 처음이라. 더 어색하기도 하고. 그러는 승철 씨는, 제 첫인상 어땠어요? 나만 잔뜩 말한 것 같아서. 불공평하잖아요, 얼른 말해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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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귀가 편도가 매진이어서 그런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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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쌤 며칠 전에 방송 나왔을 때 애들 언급 많이 하심 6
05.22 23:38 l 조회 448 l 추천 4
십오야 솔이 이 부분 너무... 너무 느좋 😍 1
05.22 23:36 l 조회 144
치링치링 버노니 챌린지 8
05.22 23:06 l 조회 111
혹시 서재페 3일권하구 1일권 3
05.22 22:12 l 조회 118
아 이지훈 볼때마다 개웃겨 무슨 퀘스트 깨는것 마냥 야식 동지를ㅋㅋㅋㅋㅋㅋㅋ 3
05.22 21:47 l 조회 105 l 추천 4
조슈지 피어리스때 머리 함만 더 해주면 안둬나…
05.22 21:39 l 조회 22
내가 준이나 명호였으면 ㄹㅇ 한번쯤 깊생햇을거같음 4
05.22 21:38 l 조회 210
단체컨텐츠 보고나면 후유증 ㄹㅇ 오래가 1
05.22 21:36 l 조회 48
아 진짜 셉얘가 세상에서 제일 재밋는거 같음 2
05.22 21:33 l 조회 46
러브버그 정말 싫어인간의 쇼핑목록.. (feat 돈ziral) 23
05.22 21:30 l 조회 262
늦덕이 보는 세븐틴 운동 티어 16
05.22 21:20 l 조회 343
십오야 세븐틴편부터 다시 달린다 3
05.22 20:48 l 조회 55
단합대회 애들 응원하는 변절자들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3
05.22 20:39 l 조회 129
2세트 마이아이즈 족구체험이넼ㅋㅋㅋ 2
05.22 20:31 l 조회 43
와 준이 족구 점수 많이 냈네 5
05.22 20:28 l 조회 95
카메라 등지기 싫은 강아지ㅋㅋㅋㅋㅋㅋ 1
05.22 20:26 l 조회 50
야근 중이지만 기분 나쁘지 않다 2
05.22 20:25 l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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