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소식에 나는 이제야 눈물이 난다 눈이 왜 그렇게 소복하고 처량하게 오는 날인가 했는데 언젠가 너무 힘들어서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던 날에 내방에는 그치지 않고 네 노래들이 나왔고 다시 눈 떠서 지옥같은 삶을 살기위해 수술받고 재활하는 순간에도 난 네 목소리를 들었지 빛이되어주고 즐거움이 되던 네가 왜 그렇게 힘들어야 했을까 나 이제는 바쁘게 일상을 보내고 가끔 티비에 나오는 들리는 목소리에 흐뭇해하며 지냈는데 왜 오늘은 이렇게 슬픈걸까 그 날의 나처럼 아무에게도 힘들다 말 못하고 떠나는 날 겨우 그말 한마디 꺼낸건 아닐까 싶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어디든 행복하길 그동안 수고했어 고마웠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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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을 부르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