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모든게 갑작스러워 그래서 실은 아직도 모든게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고, 빌고 또 빌어.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너의 행복은 이제 이뤄졌어..? 연예인 종현이 아니더라도 일반인 김종현으로서라도 돌아와주면 안될까.. 너무 먼길을 온것만 같아 제발 제발 살아주면 안될까 너를 잃으면 나를 잃을 것 같은데.. 너무 혼란스럽고 어안이벙벙하다 종현아.. 어제는 내 생일이었는데 이런식으로 너를 잃고 슬퍼하고 싶지 않아 종현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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