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세상이 어둡고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나고 죽음이 다가오는 게 느껴지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그렇게 마지막까지 다정하고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니... 네가 쓴 유서가 내가 작년에 쓴 글과 너무 비슷해서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더라 너는 그걸 더 오랫동안 견디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감히 추측도 되지 않는다 부디 거기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직도 네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지만 그냥 기도할게 네가 그토록 바라던 행복 거기서 이룰 수 있도록
| 이 글은 8년 전 (2017/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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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세상이 어둡고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나고 죽음이 다가오는 게 느껴지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그렇게 마지막까지 다정하고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니... 네가 쓴 유서가 내가 작년에 쓴 글과 너무 비슷해서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더라 너는 그걸 더 오랫동안 견디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감히 추측도 되지 않는다 부디 거기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직도 네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지만 그냥 기도할게 네가 그토록 바라던 행복 거기서 이룰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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