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팬도 아니었고 그냥 호감 연예인 이정도였단말이야 근데 너무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스스로 떠나셔서 그런가 행복이 대체 뭘까 이런 생각이 들고 행복해야된다는 생각이 오히려 내 목을 조르는 거 같아 너무 무기력해져... 그냥 사는게 너무 의미없고 잠들면 왜 깨야하지 이런생각도 든다... 어젯밤에 일찌감치 잠들어서 오늘 오후 네시에 겨우 눈떴는데도 지금 또 졸려 자고싶어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 쓰는중이야... 지금 몽롱해서 글이 이상한것 같은데 나도 이렇게 힘든데 정말 그분을 사랑하고 그 분에게 의지하던 팬들은 얼마나 힘들까...그리고 우리가 이 일을 극복해낼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삶의 의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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