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마지막으로 이 세상을 봤을 때의 그 느낌을, 조금은.. 10% 정도는 더 공감할 수 있게 되는 나이일 것 같아서. 내가 스물여덟살이 되면 내 꿈에 한번은 나와주라. 우리 그 땐 진짜 동갑일테니까 나 당당하게 너한테 말 놓을거다? 그 때 쯤이면 너 조금은 행복해졌을까..? 조금은 더 편해졌을까..? 꿈에 나온 널 한번만 안아봐도 될까? 꿈에서라도 너의 그 환한 미소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에서라도 너의 예쁜 목소리를 한번이라도 더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동갑이 되면 한번 더 보자,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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