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를 시작하는데 너는 끝을 준비하는구나
27년 여덟달하고 열흘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이제 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
사진도 많이 찍으러 다니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도 만들고
시도 써보고
글도 써서 책으로 내보고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먼 훗날 내가 너 찾아가면 보여줘
너가 이렇게 많고 이쁜 사진들을 찍고
노래를 만들었으며 시도 써보고 글을 써서 책으로도 만들었다고
그러면 내가 너 안아줄게
이 세상에서
이 치열하고 힘든 세상에서 너는 잘 버텨줬다고
나에게 힘이되어주었다고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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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진짜 도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