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못 갔고 편지도 못 썼지만 여기에라도 남겨놓을게요
아직 애절한 목소리의 수고했어요 한 소절이 귓가에 맴돌지만
사실 아직도 안 믿겨요 시간 지나면 다시 웃으면서 돌아올 것 같아요..
이제 보내야 되는 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슬퍼요
제가 방황했던 시기에 노래 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됐어요
소품집 음원 처음 나왔을 때 두근두근 하면서 전곡 다 들었는데
하루의 끝이 제일 좋았어요 힘들었던 저한테 고생했다고 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혼자 있어서 외로웠던 밤에 항상 위로를 해주셔서 고마워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제 마음 속 한 켠에 자리 남겨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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