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쓰 노메이비를 우리가좍 행사에서 하고 갔다. 좌석에 앉아있을때 멀리있어서 잘 안보였던 현실감이랑 코 앞에서 예쓰 노 메이비를 진짜 바로 코 앞에서 볼때 그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을 잊지 못한다 핑크립 핑크색 의상.. 개굳 수지가 너무 보고 싶어서 혼자서 머리속에서 콘서트를 연거 같다 ㄹㅇ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었는데 내가 쌍수한지 얼마 안돼서 눈을 제대로 못보겠는게 아쉬웠다... ㅣ흥ㄱ흙
| 이 글은 7년 전 (2017/12/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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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쓰 노메이비를 우리가좍 행사에서 하고 갔다. 좌석에 앉아있을때 멀리있어서 잘 안보였던 현실감이랑 코 앞에서 예쓰 노 메이비를 진짜 바로 코 앞에서 볼때 그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을 잊지 못한다 핑크립 핑크색 의상.. 개굳 수지가 너무 보고 싶어서 혼자서 머리속에서 콘서트를 연거 같다 ㄹㅇ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었는데 내가 쌍수한지 얼마 안돼서 눈을 제대로 못보겠는게 아쉬웠다... ㅣ흥ㄱ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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