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15살 서로가 유일한 친구가 되어 매일을 붙어다녔고 16살부터는 한 집에서 같이 살기 시작했으며 유난히 작고 왜소했던 아이를 다른 아이가 든든한 형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면서 그 시절 사춘기를 보냈는데 한 살 한 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작던 아이가 훌쩍 커버려 다른 아이보다 훨씬 큰 키와 몸집을 갖게 되었고 이젠 자기보다 훨씬 커져버린 친구를 잘 알면서도 여전히 15살 그 때에 멈춰있는지 항상 불안해하고 걱정하며 아직까지도 자기가 전부 다 챙겨주려는 아이와 그런 친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또 다른 아이,, 나한테 너 같은 친구 없어 라며 했던 말에 이 아이들의 모든게 다 담겨져있다고 생각한다 진짜ㅠㅠ 부러워.. 든든한 내 편이자 평생의 벗이 있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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