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 2주년 브이앱 때 팬들이 쓴 편지를 애들이 무작위로 골라 읽었었는데 어떤 편지 내용이.. 나 진짜 못된거 아는데 내기준 너무.. 오그라..들어서.. 차마 도저히 못 듣겠어서 볼륨을 0으로 했었거든 그리고 다 읽은거 같다 할 때 볼륨 키웠었는데 그 편지 읽은 멤버 아이가 진짜 감사하다고 울먹거리면서 우는거임 그래서 와 약간 멍한 기분이었닼ㅋㅋㅋㅋ 난 내가 아이돌이었으면 아무리 고마워도 그런거 오그라들어서 못 참았을거 같은데 원래 되게 감성적인 아이들인건 알았지만 진짜 와 확실히 다르구나..싶었었어..아이돌 아무나 못하는구나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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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은 참 모순적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