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건 아니고???
백현은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서 전화가 미친 듯이 왔다는 증거가 있고 폰 번호를 딱 보면서 또박 또박 말한 증거가 있어 그래 또박 또박 보면서 말했지만 실수가 있을 수도 있겠지 근데 백현이 말한 두 번호가 앞자리는 다르고 뒷자리가 똑같다며? 근데 그게 서로 연관도 없는 다른 사람일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
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40대 아주머니는 트위터를 처음 해보신다면서 디엠이 존재한다는 걸 간파하셨는지 몰라도 바로 설정으로 들어가서 디엠을 막았어
그리고 전화테러 당한 캡쳐 같은 거 단 한 개도 안 올리고 그냥 전화 테러를 당했다라고 카톡 캡쳐만 올렸어
그냥 딱 보기만 해도 오히려 백현 쪽에 믿음이 가는 것 같은데 너무나도 쉽게 저 카톡말을 믿고 백현이 경솔했다 어쨌다 하는 게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그게 경솔한 거야? 피해자가 몇 년 째 스토킹 당하다가 그만 좀 해달라고 가해자 번호 언급한 게 경솔한 거야?
전화 스토킹만 있었으면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도촬 사진, 민증 뿌리기, 신번 뿌리기 등등 범죄행위가 그렇게 심했는데? 그게 경솔한 거야?
오히려 극심한 스토킹 피해로 예민하게 굴 수 받게 없게 만들었던 가해자를 탓해야 하는 거 아닌가?
가해자가 저렇게 피해자를 몰아세우지만 않았어도 안 일어날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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