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랑을 노래한 너였기에
사람들은 너의 아픔을 몰라주오
늘 기쁨을 노래한 너였기에
사람들은 너의 슬픔을 몰라주오
아프다 말하면 할퀴고
슬프다 말하면 기쁘다 그들은 노래하니
너의 삶이 평탄치가 않구나.
늘 꽃길만 걸으라 말했지만
그것이 그저 꽃길만은 아닐 걸 알기에.
그저 나는 괜찮을 거라 너에게 씁쓸한 미소짓는 수밖에
너의 아픔을 공감하기에 눈물을 흘려보지만
그 누구도 나의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구나
그저 나의 눈물이 너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매일 밤 기도를 한다
항상 행복했으면 하는 너를 그리며
나의 빛아, 나의 행복아
네가 눈물짓지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비록 웃음짓지는 못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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