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른이 싫어. 뭐랄까, 조금씩 현실을 알아가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어느샌가 꿈꾸는 걸 잃어버리고 만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래서 나는 내가 어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나도 나이 만이라고 하면 어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른이라고 해도 계속 꿈을 쫓아가는 소년 같은 어른으로 있고 싶어. 지민이에게도 소년 같은 천진함으로, 이루는 게 어려울 정도의 큰 꿈을 평소에 갖고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 스물둘의 윤기가 스무살의 지민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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