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며. 그런데 나는 안 되고 너는 되고?” “너 지금 나보고 너라고 했어?” 태형이 이렇게 반문하긴 했으나 ‘너’ 라는 호칭에 딱히 화가 난 것 같진 않았다. 그래서 정국은 더 거침없이 그를 몰아붙였다. “나는 까면 안 되는데 넌 왜 까도 돼?” “나는 어른이고 넌 애기잖아.” “이제 다 컸어. 나 안 깔 테니까 너도 까지 마.” “싫어. 너는 까지 마. 나는 깔 거야. 네가 앞으로 안 깐다고 이제까지 아무데나 여기저기 넣고 다닌 게 없어져? 어디서 어린 게 를 덜렁덜렁 흔들고 다녔어?” “아무데서도 안 깠어! 동정 뗐다는 것도 다 뻥이라고!” “웃기고 있네!” 내가 좋아하는 대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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