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왔던 내 걸음걸음이
쉬이 지워진다 느껴질 때
원치 않는 마음들이 날 붙잡을 때
안기고 싶던 이 마음을
소리 없이 감싸준
나를 향한 그대의 그 사랑
어떻게 하면 이 고마운 맘
조금의 상함 없이
온전히 그대의 맘속에 전할 수 있을까
나는 오늘도
그대가 건네준 이 온기를 신고서
그 어떤 슬픔도
그 어떤 눈물도
넉넉히 견뎌 걸어간다
포기할 용기보다 나아갈 용기가 커진 날 보며
이제 조금은 안심하고 널 응원 할 수 있겠다 말해준
나보다 강한 마음으로 날 지켜봐 줬던
너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부른다
내가 아이돌들 마음이 담겼다고 생각하는 곡 중 하나야
꼭 아이돌만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
자신에게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는 팬이라는 존재를 많이 가진 사람 하면 대표적으로 아이돌이라고 생각해서 제목에 아이돌이라고 적었어
노래 자체도 잔잔해서 좋아
혹시 위로가 필요한 익인이들이 있다면 한번씩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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