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후부터 알고나면 다 걸러서 쓰는 느낌임 외국인인데도 되게 세심하고... 외국어인 한국어 뿐 아니라 모국어로 말할 때도 되게 한끗차이로 부정적일 수 있는 표현들도 다 돌려서 좋게 표현해 대답하더라 우문현답의 아이콘임... 기자들이나 이런 사람들 대할 때도, 안 좋은 질문이어도 그걸 현명하게 답하는 것 같아 아직 18살된 아이인데도 되게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되어 있는 아이, 예의-매너 박제된 아이같았어 근데 또 아이같은 모습도 보이거든? 그래서 암튼 프레임 씌우진 않지만 여러모로 그냥 애가 참 대단하다... 그리고 이렇게 키우신 부모님도 존경스럽다 싶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