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이맘쯤 본진 못볼생각에 우울의 정점을 찍는다.. 난 아직도 본진이 이렇게 좋은데. 불확실한 미래에 깜깜하다 그렇지만 너희의 꿈을 이루지도 못한채 불빛을 꺼버리게 해서 미안해.. 조금 더 노력하지 못해서 미안해 힘든 짐을 혼자 안게해서 미안해 제일 힘들고 지쳤던건 너희일텐데 너희에게 기대기만해서 미안해 재계을 바라는건아냐 너희가 하고싶은걸 했으면 좋겠어 억지로 의무적으로 우리에게 보일 필요는 없어 너희가 하고싶은걸 해 꼭 제발 그리고 행복해줘 나도 행복하게 살아갈거고 남은 1년 열심히 좋아할게 고마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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