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몇백일? 기념이라고 했기도 했고 첫소절 벚꽃 얘기부터 너무나 프듀 얘기라 그런가 지금 워너원 팬송이기도 하겠지만 마냥 워너블 고마워요~ 이런느낌보다 아무것도 없던 시절 원픽으로 밀어준 현워너블 전직국프들을 겨냥한게 느껴져ㅠㅠㅠㅠㅠ 가사도 너무 각자 그때의 멤버들 상황? 느낌? 그런게 느껴져서ㅠㅠㅠㅠ 최애 핵코어행 타게 만드는 가사다 ㅠㅠㅠㅠㅠ 당시에 울면서 악플들 따고 오만곳에 영업하고 문자 구걸하던 그때 생각나서 진짜 버스에서 울뻔 ㅠㅠㅠㅠ 지금 워너원되서 우리원 너무 다 사랑하는데 이노래는 진짜 각자 서로의 최애를 위한 노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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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