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시즌만 되면 걔 뫄뫄(특정가수팬덤)이래 친구하기 싫다. 뭣같다. 아 그 ... 아 (비속어) 뭐됐다 이런글 수십K 수천이 알티하고 그러던데 그게 왜 유희로 소비되고 아무도 문제제기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 심지어 언제는 당당하게 걔 뫄뫄니까 인사하지 말라고 했다며 낄낄대는 글에도 아무도 문제제기 안 하더라( 실제로 1,2년 전엔가 뫄뫄 팬 됐다고 왕따당한 사례도 있고) 이게 돌판만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여러 장르에서 그러는데 새학기 시즌은 남이랑 새로운 관계 쌓아가고 특히 학교는 대인관계같은게 중요한데 그런식으로 이유도없이 위화감 조성하는 트윗들이 왜 유희거리로 소비되는걸까 누군가는 저런 글들 때문에 첫인상 부정적으로 잡히고 친구도 못 만들까봐 불안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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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같은 배우도 저런거보면 연애나 결혼은 무조건 마이너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