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덕질하면서 민기 같은 사람 본 적이 없어 매번 사랑한다 해주면 익숙해질 만도 한데 그 매번이 항상 진심인 게 너무 잘 느껴져서 매번 새로워 뭘 하든 일상 속에서 팬들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지만 할 수 있는 말들을 해주니까 믿을 수밖에 없어 내가 가끔씩 그걸 명확하게 느낄 때가 있는데 한 번은 민기가 침대 셀카를 찍고 여기 자기가 팔 벌린 거 보이냐면서 팬들 팔베게 해주는 거라고 거기까진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일 수도 있잖아 근데 종현이가 셀카 1등하면 팬들한테 뭐 해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진짜로 자기 팔베게 해주고 옆에서 같이 잘 수 있다고 그래서 멤버들이 다 웃고 진짜로 지킬 수 있냐고 그랬는데 민기는 웃거나 그러지 않고 진지하게 자기는 지킬 수 있다고 말하는데 그냥 해보는 말이 아니라 진짜 진심인 게 너무 잘 느껴졌어 물론 뒤에 자기는 괜찮은데 회사가 허락해줄지는 모르겠다고 말하긴 했지만 저걸 포함해서 한 번씩 민기가 비현실적인걸 팬들한테 해준다고 해도 마음만은 정말 진심이라는걸 믿을 수 밖에 없게 되더라 내가 주는 사랑이 민기한테 받는 사랑을 따라갈 수가 없어서 항상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 우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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