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해 못하는 눈치였는데 내가 유일하게 본진 보고 세상 행복해하는 거 보고 나서는 별말없이 도와주시는 것 같아 콘서트 다음이 시험이라 올콘 고민하니까 다음에 또 올콘 뛰어~ 라고해주고 공방 간다니까 신청 잘했냐 물어봐주고 제일 놀란거는 고3때 성적 안 좋아서 우울해가지고 표 있어도 못 가겠다 싶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기차 몇시차 타고 가면 되냐고 물어본 거 세상 걸크였다... 아빠는 내 본진 어디 나오기만하면 너네 애들 나온다~ 하고 문자 전화로 알려줰ㅋㅋㅋㅋㅋ 아빠 시험 있어서 시험 화이팅! 하고 문자 보내줬더니 뜬금없이 본진 화이팅! 하고 보낸 것도 너무 웃기곸ㅋㅋㅋㅋ 컴백이라 그랬나봐 온 가족이 돕는 행복한 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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