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응원하고 사랑하겠다는 팬들이 떠나가고 항상 저를 찍던 팬이 안보이게 되고 분명 옛날에는 자신들이 팬들에게 위로를 주었을 텐데 그 팬이 돌아서서 욕하는 것도 겪어봤겠지... 가수는 항상 그 자리에만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수의 소중함을 못느끼게되는 것도, 질리는 것도, 식는 것도, 손을 놓게되는거겠지... 근데 그거 아니. 나 좋다고 하는 덕질이라 내 좋을대로만 내가 마음가는대로만 행동했는데 다시 돌아갈 곳이 사라졌어. 어쩌지. 내 마음처럼 너희도 영원한게 아니었어. 그래서 더 소중한거였는데 왜 나는 몰랐을까. 내 마음이 편하자고 몇번을 내쳤더라. 몇번을 부정했더라. 너희도 사람이기에 힘들었겠지. 그래서 이제 가버린거겠지. 마음이 허하다. 너희는 겪었을 수많은 이별인데 나는 한번으로 힘들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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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으로 빠르다는 국힘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