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팬의 기준이 스밍/앨범이 된 것 같아서 불편하다.
난 본진에서 탈덕하게 된 이유도 스밍 스트레스 때문이었어
몇년을 좋아하면서 애들 컴백한다는데 부담부터 되더라.
당장 앨범 몇장을 사야하나 싶은 생각에, 노래 나오면 듣기보다는 스밍리스트부터 짜고
일하면서도 안 끊기나 계속 신경써야하고, 팬들끼리도 스밍 횟수로 서로 약간 무시하고, 편가르고.....
애들은 여전히 예쁜데 내 덕질이 행복하지 않아서 그만둠. 여전히 응원은 하지만
왜 팬이라는 기준이 돈을 많이쓰고,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게 된건지 모르겠어
코어팬? 진정한 팬? 그걸 팬들끼리 왜 나누는데...
그렇게 따지면 가끔 논란 생기는 개념 없는 팬들 중에서도 코어팬 있을텐데 또 그런팬 나오면 무시하고, 창피해하잖아...
가끔 돌판 팬덤 분위기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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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주의) 일본인들 : 한국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