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

주토피아 곳곳에서 사고치고 다니는 사기꾼 닉 와일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곤경에 처한 닉을 구해준 주디. 그러나 곧 그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껏 도와줬더니... 사기꾼이었어?"

"이게 바로 뒤통수 치기라는 거야, 예쁜이." 우여곡절 끝에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닉에게 신뢰가 생긴 주디.

"진짜로 경찰이 되는 건 어때? 정식으로 내 파트너가 돼 줘."

"......" 주디의 제안이 얼떨떨하지만 내심 기쁜 닉. 그러나 주디는 의도치않게 닉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

"미안해, 닉. 난 정말... 멍청한 토끼야."

"이런이런... 하여간 너희 토끼들은 너무 감성적인 게 탈이야." 울면서 사과하러 온 주디를 안아주는 닉 결국 정식 파트너가 된 둘. 🦊🐰 이젠 꽤 짓꿎은 장난도 서슴없이 친다.

"교활한 토끼."

"멍청한 여우."

"왜 이래? 날 사랑하면서."

"과연 그럴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