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잘 아니까... 가수라는 꿈만, 그 앞만 보고 몇 년을 노력했던 거 아니까 진짜... 내가 한거라곤 믿고 응원해준 거 뿐인데 스스로 날았어 스스로 씨앗 뿌리고 꽃을 피웠어 최애가. 걸을 꽃길 만들었으니 이제 평생 걷자.
| 이 글은 7년 전 (2018/8/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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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잘 아니까... 가수라는 꿈만, 그 앞만 보고 몇 년을 노력했던 거 아니까 진짜... 내가 한거라곤 믿고 응원해준 거 뿐인데 스스로 날았어 스스로 씨앗 뿌리고 꽃을 피웠어 최애가. 걸을 꽃길 만들었으니 이제 평생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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