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스럽게 인생 선배로써 좋은 말 해주고 조언해주다가도 뭔가 음악에 관련해서 되게 순수한?낭만적인?그런 말 할때 뭔가 나도 순수해지는 느낌...진짜 음악 얘기할때 제형이는 반짝반짝거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걸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8/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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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럽게 인생 선배로써 좋은 말 해주고 조언해주다가도 뭔가 음악에 관련해서 되게 순수한?낭만적인?그런 말 할때 뭔가 나도 순수해지는 느낌...진짜 음악 얘기할때 제형이는 반짝반짝거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걸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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