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3분의 1이라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누군가에게 사랑을 준다는 것이, 받는다는 것이 참으로 힘든 나였는데.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걸 느껴. 비록 오래보자는 그 약속은 못 지켰지만, 그 누구보다 행복했음을 알아줬으면 해. 바쁜 연예계 활동에서는 조금 벗어나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더 멋있는 두준이로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
| 이 글은 7년 전 (2018/8/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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