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니까 우연히? 우연히 알았음 진짜 난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몰랐을 때로 제발 돌아가고 싶을 정도
나 진짜 탈덕했다가 다시 덕질하는 건데 그 사이에 생각을 좀 많이 해서 유사연애 이런 거 안 할 거라고 다짐했고 나중에 열애설 떠도 축하해줄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딱 직면하니까 약간 속이 답답하고 기분이 애매하고 내가 너무 싫고 이런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최애 사랑하는 건 변함없음 이런 내가 너무 싫은 거지 최애야 니가 그런 마음이라면 나는 진짜 괜찮아 아니 내가 괜찮을 일은 아니지만 아무튼 나는 어떤 너라도 좋아해 물론 마음은 완전히 그럴 수 없겠지만 나는 너를 항상 응원하고 너의 행복을 바란다는 거 알지? 사랑해 아프지 말자 내가 더 발전하도록 노력해볼게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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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나의 무지로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줬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