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잽 겸 찍덕 친구 셔틀로 갔는데
미연이부터 너무 예뻐서 서서 받는 팬싼데 주저 앉으니까 미연이가 잡아주면서 왜그래요, 어디 아파요? 하는데 목소리가 노래하는 목소리랑 똑같아서 놀라고, 너무 예뻐서 놀라고... 민니로 넘어갔는데 민니가 왼손잡이인거 몰랐어서 ㅠㅠ 테이블에 손 올려놨다가 내 손이 치였는데 자기가 미안하다고 손 잡아줘서 뭐가 미안하냐고 내가 손 다시 잡아줌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다음이 수진이었는데 수진이가 '어? 처음 뵙는 분이신데에?' 이래서 맞다고 하니까 진짜 생글생글 웃으면서 반가워요! 해주고 올려다보는데 눈 ㄹㅇ 땡그래가지구 너무 이뻤음 ㅜㅜ 소연이는 무서운 센언니 느낌이었다고 그러니까 씩 웃으면서 이러면 좀 더 무섭나? 이렇게 장난쳐주고 우기는 @@언니? 그럼 (별명지어줌)언니에요! 이러면서 To. 에 자기가 내 이름 보고 지은 별명으로 써줌 ㅜㅜ 부탁 한 것도 아닌데 알아서 ㅇㅇ 아무튼 그러고 아, 지짜요? 이 말을 제일 많이 들은 듯 ㅋㅋㅋㅋ 리액션 갑이었고 슈화는 앞에 팬 가고나서 나랑 우기랑 말하는 거 보다가 이름 적혀있는 포잇 보면서 내 이름 또박또박 읽길래 왜? 하니까 이름! 외우고 있어요! 해줘서 아니라구 이름 안 외워줘도 된다고 하면서 선물 주니까 우와아~~ 하면서 엄청 해맑게 웃음 ㅜㅜ 아 너무 예뻤어
그렇게 쓰니는 아이들 덕질 60일을 넘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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