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앞길도 캄캄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을 방에 쳐박혀서 밤에는 자기혐오로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돼서 잠에 들어 또 밤에 일어나서 자기혐오하고 이 일이 반복되다보니 진짜 순간 안좋은 생각도 해봤는데 물론 지금은 절대 안그렇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그런 생각이 순간 들더라구. 럽유어셀프 앨범 노래를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티어 들으면서 화도 내고 그럼서 자기혐오하던 나를 아주 조금씩 조금씩 정말 작게 나를 사랑하고 있는 거 같다 나는 항상 생각했거든 내 자신을 조금이라도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 나를 좀 더 아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꾸준히 했었어. 난 그래서 우리 애들한테 항상 감사하고 정말 존경해 정말 울 애들 팬이라는 거에 너무 자랑스럽고 그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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