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9월 11일 美 그래미 뮤지엄 행사 참석 확정”(공식) 그래미 측은 8월 2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래미 뮤지엄은 오는 9월 11일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 행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그래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 감독인 스콧 골드만(Scott Goldman)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멤버들은 새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새 글로벌 투어 LOVE YOURSELF에 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앞서 그래미 뮤지엄은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테일러 스위프트, 포스트 말론 등 세계적 뮤지션들을 초대해 해당 행사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팬들이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방탄소년단 행사 티켓은 이미 전석 매진된 상태다. 그래미 측은 이번 행사의 의미에 대해 "재능있는 아티스트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이후 삶과 음악이 어떻게 변했는지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수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는 그래미 측이 방탄소년단을 재능있는 아티스트로 인정했다는 점이 눈길을 모은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뮤지엄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과 26일(한국시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총 9만 명의 관객과 함께 글로벌 투어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는 9월 5일과 6일, 8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12일 오클랜드, 15일 16일 포스워스, 20일과 22일, 23일 해밀턴, 28일과 29일 뉴어크, 10월 2일과 3일 시카고 등 북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뉴스엔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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