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정석 미남의 교과서. 정석 미남 백과사전처럼 생겼음. 눈은 이 곳에 있어야 하고 코는 이 곳에 있어야 가장 완벽하지 입은 코 밑으로 이 길이 바로 밑에 만들어야지 그렇지 하고 신이 만든 얼굴. 근데 내가 생각한 느낌이랑은 조금 다름. 노란색 머리라 약간 착하게 당하기만 하는 미남이 아니라 웃고 있다가 뒤에 가서 이백팔십배로 갚아주게 생긴 착한 얼굴임. 알엠: 전체적 아우라가 아이돌 보다는 모델 느낌. 머리통까지 작아서 비율이 탈아시안. 비율로 아이돌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장단함. 카메라 부숴야 하는 멤버 중 하나. 지민: 뒤에서 팬이 요정이라고 말하던데 공감 안 감. 요정이 아니라 요정을 통괄하는 총체적인 신인데 남성인지 여성인지 경계가 모호한 신처럼 생김. 이 분도 카메라 부숴야 함. 다른 멤버들은 장난치면 장난꾸러기처럼 느껴졌는데 지민님은 끼를 부리는 것 처럼 느껴짐.(나쁜 뜻이 아닌 끼임 오해 ㄴㄴ) 그냥 몇 번만 말 걸면 누구나 다 홀릴 수 있을 것 같음. 정국: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가장 흡사함. 눈이 굉장히 크고 순수한 마음이 얼굴에 다 드러나도록 생김. 근데 허벅지가 안 순수함. 굵은 건 아닌데 전체적인 몸에 비해서 단단하게 있어보이는 것 같음. 제이홉: 카메라 부숴야 하시는 또 한 분 또 나옴.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정반대임 물론 얼굴이. 조금 말괄량이처럼 보일 줄 알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얼굴이 처연하게 생김. 선이 고운 얼굴. 가장 고급스럽게 생긴 멤버 택하라면 이 멤버. 근데 말하는 순간 내가 생각한 이미지랑 똑같음. 그리고 조금 더 어른스러움. 뷔: 내가 생각했던 얼굴보다 조금 더 귀엽게 생김. 얼굴이 너무 입체적으로 생겨서 그냥 인형보는 느낌으로 봄. 사진이랑 거의 흡사하게 잘생겨서 다행히 안 놀랄 수 있었음. 하지만 이 얼굴을 실제로 처음 경험하는 사람이 있다면 죽기 전까지 못 잊을 얼굴처럼 생김. 슈가: 생각했던 이미지 보다 훨씬 말랑한 분위기. 얼굴로만 보면 귀여운 스타일에 가까울 듯. 좋은 거 많이 먹고 자라서 귀티나는 얼굴처럼 생기심. 말랐지만 얇지 않음. 작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다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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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