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박지훈은 지금보니 다들 땅땅한거 같았고 옹성우 이대휘 박우진 김재환 라이관린은 무조건 될 거 같았고 하성운은 네버클래스가 인상깊기도 했고 그때 순발식에서 순위 급등하고 버프받는거 한순간이겠다 싶었고 윤지성도 당시에 소나기 반응좋고 초반부터 꾸준했던 거 같아서 있겠구나 싶었고 의외로 배진영이랑 황민현을 갈팡질팡했었음 배진영은 진짜 계속 순위권 근처에서 멤돌던 터라 아 쫌만하면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생방때 센터하는거 보고 오! 되겠다! 싶었음 그리고 민현이는 뭔가 같은 소속사 4명이 다 올라온 상태여서 표들이 어떻게 나뉠지 몰라서 좀 헷갈렸었어..왠지 된다면 민현일 것 같았는데 마지막까지 확신은 못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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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녀시대 아직도 서로 만나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