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이들의 첫만남은 숙소에서 처음 만났다

지민은 당연하게 정국을 형이라 생각했고 정국도 지민을 동생이라고 생각했음ㅋㅋㅋ이게 국민이들의 첫인상!!


데뷔전 허락을 받고 미국으로 연수를 갔다오게 된 정국이는 춤에 빠지게 되었고 댄서가되어 성득쌤 밑으로 들어가야할지 계속 연습생 생활을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음(http://btsblog.ibighit.com/m/54 정국이 연수간거 블로그 글인데 귀여우니까 보는거 추천!!)그렇게 갈등하던 정국이를 가수를 해야한다며 잡은게 지민이였어


아이스크림 사주면서 설득하던 18살의 지민ㅠㅠ

그당시 지민은 연습생 기간이 제일 짧았고 데뷔 맨 마지막에 확정된 멤버였음! 지민이 입사했을 당시 중요 포지션이 다 갖춰져있어서 맨 마지막까지 넣을까 말까 고민하고 몇번이나 짤릴뻔 했었음.. 그와중에 정국이를 붙잡고 가수가 되자고 했던 지민



그래서 지민은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연습을 하며 결국 6개월의 연습 끝에 데뷔조에 들게됨(지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날짜가 확정되어 공개된 날 자신도 방탄소년단이라는걸 알았다고)

우여곡절끝에 데뷔하게된 국민이들. 사실 다들 데뷔초의 국민은 이런 모습으로 기억할거임










사춘기 시절 사랑과 애정을 넘치게 표현하고 주는 지민이를 거부하는 정국이(그당시 지민이 짝사랑이다 하며 지민아 정국이 그만 좋아해 너 힘드니까 라는 말도 있었을 정도였음) 데뷔초의 국민이들을 몰랐던 국민러들은 많이 놀랐을거야. 지금의 국민이들과 정말 많이 다르니까 하지만 사실 지금와서 그당시 국민을 봤을때 그건 단편적인 모습이였구나 라고 크게 느낄거임




잠시 아가 국민이들 감상...이 아니고 위에서 말했듯이 우여곡절 끝에 데뷔하고 서로가 정말 의지가 되고 서로를 매우 좋아했음. 정국이의 인터뷰만 봐도 알 수 있어


누구보다 의지하고 연습생 생활이 힘들고 지칠때 지민과 함께 버텼다고 했던 정국이. 밑에 영상들은 데뷔전부터 데뷔후까지의 모습이 담겨있는 로그임!(풋풋했던 국민이들의 모습을 느껴보라고 다 가져와봤어)
☞130212
☞130214
☞130224
☞130319
☞130620(이때가 데뷔 일주일 후)
☞140224(상남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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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0(추석 휴가 끝나고 찍은거) 보면 점점 성장하는게 눈에 보일거야
(이건 꼭봐줘...너무 귀여우니까)
(메이킹 영상) 사실 이렇게 초반의 영상들을 보면 얌전하고 강아지 같은 정국이가 사춘기를 겪어오면서 틱틱대고 츤츤거리는걸 볼 수 있음
가져오는김에 그 유명한 정구기 찾으러 가보까~!! 정그기!! 하는 정국맘 영상임
그리고 리얼 사춘기 정국이가 보이는 국민이들ㅋㅋㅋㅋ

이건 정국이 입학식날(ㄹㅇ정국맘 그자체다..)
방밤 첫화도 사실 국민이였음(역시 사춘기 정국이..)



그저 사춘기 정국이가 츤츤거리면서 지민이를 피했지만 사실 많이 의지했다. 하며 데뷔초부터 지금까지의 서사를 설명할수 없음. 왜냐면 둘은 생각보다 더욱 깊게 감정을 공유하는 사이기도 했고 자세히 보면 쌍방이기도 했음.


국민은 데뷔초부터 늦게까지 연습실에서 단둘이 연습하는 밤샘 친구였는데

잘때도 마찬가지로 함께였음(그당시 지민이 정국이가 잘때 자신을 안고잔다고 했을때 모든 팬들이 귀를 의심했었어ㅋㅋ)


정국이는 사실 지민이가 힘들때 웃겨주고

지민이가 밥을 먹지 않으면 정국이도 따라서 밥을 먹지않았음



지민이가 주는 애정과 사랑이 부끄러웠던 정국이는

라디오에서 정국이가 귀여워서 좋다는 말에 토끼웃음 짓기도 하고




형을 진심으로 귀여워하기도함



형에게 옷도 벗어서 입혀주고


마시멜로우 받아먹기를 했는데 앞에 했던 팀은 가루를 털지 않고 그대로 던져서 전분가루가 입주위에 다 묻게됨 그걸 본 정국이가 지민이 입에 안묻게 후후 불어서 던져줌

팀이 이기고 지민이가 안겨오자 컵을 반대쪽으로 옮겨잡기도 하고

아무도 모르게 의자를 잡아주기도 했었음 이 밖에도 정국이는 츤츤거리면서도 어린벤츠의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옷을 주는 정국이에게서 달방 츤데레 정국이 보였다...) 사실 데뷔초 우리가 알고있는 국민의 모습은 지민이의 봄잠바력도 한 몫했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이 조금 느린)지민이를 맞춰서 걸어가는 것도 모르고 정국이에게 우린 항상 늦는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그러기도 하고....(이 이야기는 뒤에 더..) 정국이는 자신에게 아무 감정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고기를 굽는 정국이를 보면서 놀라워하자 지민은"나랑 있을때는 해보던데"하며 어마어마한 봄잠바력을 보여줌... 알고보면 아래의 인터뷰가 다르게 보일거임.. 자신을 싫어한다는 지민이의 말에 정색하며 좋아한다고 말하던 수줍은 사춘기 정국이와 봄잠바 지민이의 콜라보였던것..







사실 지민이가 봄잠바력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지민이도 표현이 서툴렀던 정국이를 알고있었음


그렇기에 그 수많은 감정교류가 가능했다고 생각함










국민이 사귀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궁예했던 런 때부터 지금 알고있는 국민과 비슷하다고 느낄거임(정국이가 사춘기가 끝나고 표현하기 시작했던 시점) 지금의 국민과 과거의 국민 차이가 크면서도 동시에 비슷함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세가지는? 지민"정국이가 나 안좋아하는거..." 정국"그럼 평생 힘들겠네"

정국"뻔뻔함?요즘 들어 더 뻔뻔해졌어요"

지민"그래서 요즘 더 좋아해요? 그것때문에?" 정국(꾸끄덕...)

(동공지진)

(격함)

??

??허공에 발차기

게다가 무생물에게 복수도 해줌...(종리둥절..


어느새 정국이가 지민이를 보호해주고 있음 하지만 과거와 현재 비슷한 것도 많음!!










지민이가 오는지 확인하고 걸음 맞춰서 걸어가는 정국이



전위성 전키링..




형이라고 안부르고 싶어하는거...(요즘은 형이라고 진짜 안부르는 정국이..)




















(역시 골클필 메인모델..) 그리고 무엇보다 같은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닐까싶음












힘들때 서로 있어주고







때론 놀리지만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건 뭐든 기억하고 있는것













그래서 정국이는 왜 지민이만 생일 선물 줬대..? 아 이게 아니지















조금더 쓰고 싶었던게 있었는데...급마무리가 된다고 느끼는건 아마 맞을거야....뒷심이 부족하다... 글 쓰면서 느낀건데 참 국민이들 관계가 데뷔전 데뷔후 사춘기 전후 빌보드후 나뉜다고 생각했었는데 서로에 대한 관계는 꾸준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깊이는 더욱 깊어졌다고 생각함! 힘들때 서로 의지하고 서로 성장하는걸 지켜보는 국민이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사실 감이 오지도 않을 뿐더러 알 수도 없을 감정이라고 생각함. 그저 몸도 마음도 성장한 국민이들을 바라만 보아도 기쁘고 행복한건 나만 느끼는게 아닐것 같아. 요즘 국민이들 보면 피의 쉴드를 준비해야할것 같은데 국민러들 화이팅하자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저 둘의 사랑을 응원하는 일 밖에 없는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