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는 오아시스가 없다. 그러나 사막여행자는 오아시스의 존재를 믿는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걷는다. 누군가는 오아시스가 신기루일 뿐이라고 말한다. 나는 별이 될 수 없다 말한다. 너의 희망이 되고 싶었다. 너의 별이 되고 싶었다. 너의 꿈이 되고 싶었고 너의 영웅이 되고 싶었다. 모래바람이 일어 앞이 보이지 않는다. 꿈을 이룬다는 건 결국 꿈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지금 나는 길 잃은 사막여행자. 신기루라 하더라도 오아시스를 찾고 싶다. 나는 계속 걸어 나갈 것이다. 너와 나의 네버랜드를 찾아낼 것이다.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다. 아까 이거보고 울음터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막을 벗어나 바다로 가는게 왜이렇게 어려울까ㅠㅠㅠㅠㅠ윤기가 나우에서 2년전에 한 이야기인데 너무 위로받고 속상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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