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카페같은 사업하셔서 찾는 팬이 많은데 나도 갔다가 운좋게 봤거든... 그래도 혹시 불편해하실까봐 사진이나 싸인요청도 안하구 일부러 혼자 음료마시며 떨리는 심장 부여잡다가 가게 나가는 길에 한시간 반 고민하며 쓴 장문의 편지드렸는데 반응이...ㅠㅠ 너무 무뚝뚝하셔서 좀 마상이었다ㅠㅠㅠ 물론 팬레터 많이 받아보셨어서 감동이 덜할수있고 바쁘셨을수도있는데 내가 너무 편지에 정성을 쏟아서그런가 나도 모르게 그분에대한 환상을 가지고있어서 그런가... 쓸데없는 보상심리인것같아서 잊으려했는데 시간이 좀 지난일인데도 잊혀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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