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왜 퇴출한 건지, 왜 둘만 퇴출한 건지 모르는 사람들,
왜 현아가 잘못했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내가 간단하게 정리해줄게.
부족하면 다른 익인이들이 보충 좀 해줘...
일단 열애설이 터진 다음, 큐브는 그 열애설을 부인했어.
근데 그 다음날에 현아가 직접 기자한테 우리 열애 이미 하고 있었어요 라고 말했고
큐브는 뒤늦게서야 현아와 이던이 열애한다는 사실을 통보 받은 거야.
여기서 문제는 열애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소속사 모르게 둘이서만 했다는 거고.
이건 소속사에서 충분히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야.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열애설로 인해 여러모로 논란 등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고.
특히 이던의 열애로 인해서 펜타곤 팬들 내에서도 분란이 일어나고 팬들은 팬들대로 믿었던 만큼 상처를 입었어
트리플에이치 할 때 스킨십 관련해서 논란 나면 팬들이 항상 같이 활동해서 그런거다는 식으로 믿고서 피드백해줬단 말이야.
근데 알고보니 그게 다 실제 연인의 스킨십이었고, 그걸 뒤늦게 알게 됐는데 팬들 입장은 어떻겠니...
뭐 이건 팬들 입장이고 소속사 입장으로 다시 말해보면.
큐브 자체에 이미지 손상과 더불어 이제 막 떠오르기 시작한 펜타곤 그룹 자체에 영향을 끼쳤고
엔터가 사업하는 광고나 공연 부분에 있어서도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은 분명 영향을 끼쳤어.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마 계약서 작성하는 부분에도 열애설 같은 특별한 문제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상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되어 있을 거고. 아니라고 해도 비슷하게는 있을 거란 말이야.
근데 그걸 다 무너트리니 큐브 입장에서는 화가 나겠어, 안 나겠어?
마치 일반 기업에서 직원 둘의 실수로 회사 이미지에 기스가 나고 안에 있는 직원들에게도 불똥이 튄 격이란 말이야.
물론 현아가 큐브가 사업하는데 있어서 많은 이익을 준 건 사실이야
솔로로서도 대중들 반응 좋았고 각종 행사, 공연에서도 러브콜 많이 받으니까.
하지만 현아가 아무리 큐브를 먹여살리는데 공헌했어도 이번 건은 진짜 문제가 되는 거라고.
스펙 뛰어난 직원 뽑아서 회사도 좋게 좋게 잘 가고 있는데 갑자기 뒤통수 때렸다고 생각해봐.
소속사 입장에서도 현아는 정말 아까운 연옌인데 퇴출할 정도면 어떻겠어?
큐브도 바보가 아니고 3대까지는 안 되도 꽤 오랫동안 인지도 쌓아온 곳인데
정말 신중하게 결정했겠지.
퇴출이라는 단어 어감이 안 좋아서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소속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려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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