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었다가 9월 이제는 10월인데.. 하루하루 피가 말라가는 기분을 슴은 알까?..,, 심지어 이제 10월도 아닌 11월까지도 보는데 이거 뭐..어떡할거야 에셈.. 대체 무슨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