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잠든 A를 옆에서 봐주고 밤새 시험 공부를 하다가 A의 부모님이 오시자 자리를 비켜드리며 병실을 나서는 B. B : 그럼 나 이만 가 볼게. A : 시험 응원할게. B : 응,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렇게 병실을 나서 병원에서 나오는 B의 눈에 보이는, 차 앞에서 자신을 밤새 기다린듯 서 있는 C. B : 기다리지 말랬잖아. 밤새 있을 거라고. C : 나왔잖아. B : ....... C : 집까지 바래다줄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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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9/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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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잠든 A를 옆에서 봐주고 밤새 시험 공부를 하다가 A의 부모님이 오시자 자리를 비켜드리며 병실을 나서는 B. B : 그럼 나 이만 가 볼게. A : 시험 응원할게. B : 응,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렇게 병실을 나서 병원에서 나오는 B의 눈에 보이는, 차 앞에서 자신을 밤새 기다린듯 서 있는 C. B : 기다리지 말랬잖아. 밤새 있을 거라고. C : 나왔잖아. B : ....... C : 집까지 바래다줄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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