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 했어도 충분히 빛날 사람이었을 듯 싶다. 어떻게서든 언어로 세상을 감동 시키는 사람 중 한 명이었을 거 같아. 방금 UN 연설 보고 왔고 해석문도 같이 보고 오는 길이야. 나같으면 한국말로 저렇게 쓰는 것 조차 못 했을 거 같은데 저걸 영어로 말하는 게 놀랍다. 다른 모국어로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일이지. 정말 가수가 안 됐어도 이 세대에 영향력을 줬을 거 같음, 특히 청춘들에게. 가수가 되어 음악도 그리고 본인의 생각도 전해줘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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